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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다이어트는 해야겠고, 맛있는 건 먹고 싶고…그렇다면 여기 가봐! '채식 레스토랑 &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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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다이어트는 해야겠고, 맛있는 건 먹고 싶고…그렇다면 여기 가봐! '채식 레스토랑 &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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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인 여름 더위가 시작되면서, 다이어트 중인 사람들이 많다.
다이어트를 하는 중이지만, 친구들과의 약속, 데이트 등
여러 모임을 매번 피하기도 눈치가 보이고,
그렇다고 샐러드만 먹기에도 괴롭다.
다이어터든 다이어터가 아니든,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최근 엄격한 채식주의를 지향하는 '비건족'열풍이 불면서
'비건족'들을 위한 레스토랑과 카페가 많이 생겨나고 있다.
이러한 카페나 레스토랑의 특징은 밀가루나 버터, 우유, 계란 등을 사용하지 않고
통밀, 두부, 현미 등 건강한 식품으로 맛있는 디저트와 음식을 만드는 것으로
입소문이 나면서 다이어터들에게 주목을 받고 있다.
서울의 주요 비건 레스토랑과 베이커리는
사당역 근방 '하르망', 이태원 '써니브레드', 노량진 '굿데이서울'
마포구 서교동 '야미요밀',
용산구 한남동 '온스', 마포구 망원동 '우부래도' 등이 있다.


윤수민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yoonsm06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