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홈쇼핑에서 '조성아 슈퍼핏 커버 스틱파운데이션‘ 판매를 하고 있다.
사용자인 회사원 이모씨는 "'슈퍼핏 파운데이션5종+듀얼립틴트+골드파우치'를 7만9000원에 판샀다"며 "사용해보니 다른 화장품과 피무가 다르다는 느낌을 받았다"고 말했다.
조성아 뷰티가 론칭한 '슈퍼핏 커버 파운데이션 2X'는 살구 수박처럼 싱싱한 피부를 유지해 주는 것으로 유명세를 타고 있다.
'조성아 스틱파운데이션 시즌 2'는 광채와 영양 보습 기능을 강화했고 잡티를 가리는 커버력을 향상시켜 38시간 지속력을 자랑한다.
아울러 스틱파운데이션 용기 하단에 내장된 6만여 개의 미세모가 부착된 초극세 브러시로 피부 밀착감을 높여 환절기에도 들뜨는 것을 방지했다.
온기동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16990@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