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채널A ‘나는 몸신이다’에서 뇌혈관 건강에 효능이 있는 크릴 오일이 소개됐다.
크릴은 세상에서 가장 몸집이 큰 동물인 흰수염고래와 고래 펭귄, 물개 등의 먹이로 이용되고 있다.
의학계에 따르면 인지질 구조의 크릴 오일은 뭉친 지방 덩어리를 분해해 혈관 속에 쌓인 기름때를 더 빠르고 빼낼수 있는 뛰어난 효능을 가지고 있다고 한다.
건강에 적신호인 총콜레스테롤, 중성지방 LDL콜레스테롤 낮춰주며 뇌 노화 예방에 도움이 되는 항산화 성분 아스타잔틴을 함유하고 있다.
온기동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16990@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