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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 박스오피스 1위…설경구·전도연 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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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 박스오피스 1위…설경구·전도연 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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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영화 '생일' 예고편 캡처

영화 '생일'이 박스오피스 1위를 달리고 있다.
13일 한국영화진흥위원회에 따르면 ‘생일’은 12일 4만6922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누적관객수 57만7630명을 기록했다. ‘생일’은 세월호 참사로 아들 수호을 잃은 부부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수호가 없는 수호의 생일에 가족과 친구들이 모여 수호를 기억하는 모임을 갖는 모습을 그렸다. 설경구가 정일 역을, 전도연이 순남 역을 맡았다.

‘헬보이’는 12일 ‘생일’의 뒤를 이어 3만3816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2위에 올랐다. ‘블러드 퀸’을 다시 부활시켜 인류를 파멸시키려는 초자연적 빌런들에 맞선 헬보이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데이비드 하버가 헬보이를, 밀라 요보비치가 블러드 퀸을 연기했다. 지난 11일 개봉한 ‘미성년’은 2만8818명의 관객을 동원해 3위를, 1만9957명의 관객이 본 ‘돈’은 4위를 차지했다.


김형수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yung@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