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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계천에서 도심속 정원 느껴보세요…'청계천 쌈지정원' 11~30일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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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계천에서 도심속 정원 느껴보세요…'청계천 쌈지정원' 11~30일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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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부터 30일까지 서울 청계천에 전시되는 '도심속 쌈지정원' 작품들. 사진=서울시
시민들이 꾸미는 도심 속 정원 '청계천 쌈지정원'이 일반에 공개됐다.

서울시설공단은 11일 오후 청계천 모전교와 광통교 구간에서 '2019 청계천 쌈지정원행사'를 게릴라 가드닝 방식으로 오는 30일까지 열린다고 밝혔다.
게릴라 가드닝이란 아무도 돌보지 않는 땅을 정원으로 가꾸는 것을 말하며, 쌈지정원은 '작은 주머니'의 뜻과 '정원'의 합성어로 작은 정원을 의미한다.

올해 5회째를 맞은 쌈지정원 행사는 서울문화재단·한양여자대학교·CJ그룹·노벨리스코리아 직원과 일반시민들이 참여해 봄꽃과 다양한 재활용품을 활용해 꾸민 작은 정원을 선보인다.

쌈지정원은 ▲쌈지쉼터(폐파레트로 청계턴 산책로에 쉼터를 제공) ▲파레트정원(폐파레트로 화분을 만들어 전시) ▲깡통정원(깡통에 꽃을 심어 철사로 꾸미는 공간) ▲미니공중정원(새장을 활용해 화분을 조성) 등 4가지로 구성돼 일반시민들에게 신개념의 정원 이미지와 재활용품의 소중함을 알려준다.


유명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mhyoo@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