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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정통부 "한국판 NASA ‘우주청’ 아직 확정된 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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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정통부 "한국판 NASA ‘우주청’ 아직 확정된 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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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아직 ‘우주청' 설립 계획에 대해 아직 구체적인 조직 체계가 확정되지 않았다고 4일 밝혔다. 사진은 국제우주정거장(ISS)에서 작업중인 우주비행사(사진=NASA)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가 ‘우주청' 설립 계획에 대해 아직 구체적인 조직 체계가 확정되지 않았다고 4일 밝혔다. 모 일간지가 지난 3일 보도한 '한국판 NASA 만든다더니'라는 기사에 대해 해명한 것이다.

이 매체는 3일 과기정통부가 미국 항공우주국(NASA)과 같은 독립된 형태의 ‘우주청’ 설립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지만 실제로는 과기정통부 내 ‘우주국’ 수준에서 검토 중이라고 보도했다.

과기정통부는 보도자료를 통해 "연구개발(R&D) 이외에 우주분야의 정책역량 강화, 우주개발 사업 추진 효율성 제고 등을 위해 우주정책 체계 개편 등 여러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며 "다만 구체적인 조직체계는 아직 확정된 바 없다"고 해명했다. 이어 "해외사례, 기술 역량, 향후 수요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한국의 현실에 적합한 방안을 마련해 관계부처와 협의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최지웅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way@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