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수선물은 1일 전거래일 대비 4.25포인트(1.53%) 상승한 281.45에 거래를 마쳤다.
유가증권 시장에서 외국인 투자자는 사자에 나섰다.
사흘만에 순매수로 그 규모는 6725계약을 기록했다.
프로그램매매는 순매수 중심이었다.
차익거래에서 순매도가 나왔으나 그 규모는 79억원에 불과했다.
반면 비차익거래에서 2171억원의 순매수가 유입되며 전체적으로 순매수세가 압도적이었다
한편 청산하지 않은 포지션인 미결제약정은 1810계약 증가했다.
최성해 기자 bada@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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