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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Biz 24] 한국항공우주연구원, 러 앙가라1.2 로켓 탑재한 한국위성 발사 2020년 이후로 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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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Biz 24] 한국항공우주연구원, 러 앙가라1.2 로켓 탑재한 한국위성 발사 2020년 이후로 연기

러시아 측 페이로드에 어려움 있다고 밝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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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항공우주연구원(KARI)이 추진하는 2020년 차세대 중형 위성 발사 계획에 차질을 빚게 생겼다. 21일(현지 시간) 러시아의 관영통신 타스는 러시아의 앙가라-1.2(Angara-1.2) 로켓(발사체)의 인도 지연으로 인해 KARI의 위성 발사 계획도 수정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보도했다.
[글로벌이코노믹 김형근 편집위원] 한국항공우주연구원(KARI)이 추진하는 2020년 차세대 중형 위성 발사 계획에 차질을 빚게 생겼다.

21일(현지 시간) 러시아의 관영통신 타스는 러시아의 앙가라-1.2(Angara-1.2) 로켓(발사체)의 인도 지연으로 인해 KARI의 위성 발사 계획도 수정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보도했다
타스는 러시아의 항공우주산업을 선도하고 있는 후르니체프 우주항공연구생산센터(GKNPT)의 알렉세이 바로츠코(Aleksey Varochko) 대표가 코메르산트(Kommersant) 신문과의 회견에서 이러한 내용을 밝혔다고 전했다.

바로츠코 대표는 "우리는 앙가라-1.2를 한국에 인도하는 계약을 맺고 있다. 지금 제조되고 있는 중이지만 자체적으로 페이로드 측면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기 때문에 위성 발사는 2020년 이후로 변경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형근 편집위원 hgkim54@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