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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지부진한 1월 효과에 불지를까?... 미중 무역협상 하루 연장 곳곳 긍정적 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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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지부진한 1월 효과에 불지를까?... 미중 무역협상 하루 연장 곳곳 긍정적 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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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대통령 국가비상사태 선언 , 셧다운 사태 정면 돌파 … 미국 뉴욕증시 다우지수 원달러환율 코스피 코스닥 국제유가 비상
[글로벌이코노믹 온기동 기자] 미국과 중국이 차관급 무역협상 일정을 하루 더 연장하기로 했다.

미중이 이해관계자 맞아 떨어지면서 빠르게 협상을 이어가기로 한 것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중국이 합의를 이루고 싶어 한다" 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월스트리트저널은 8일(현지시각) “중국이 미국산 상품과 서비스를 추가로 매수하고 시장 개방을 대폭 확대하는 문제에 진전이 있었다”고 보도했다.
특히 미국이 강하게 요구하고 있는 합의 이행 보증 방안도 구체적으로 논의했다고 한다.

또 미국기업의 지식 재산권 보호를 강화하고 기술이전 강요를 금지하는 법안 마련에도 적극적이라고 전했다.

전문가들은 “미중무역협상이 글로벌증시에 영향을 크게 미치는 만큼 양측 협상이 순조롭게 끝났으면 좋겠다”며 “1월 효과에 긍정적 역할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삼성전자는 어닝쇼크에도 외국인 매수로 1.5% 올라 오전 10시 3만 8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온기동 기자 16990@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