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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투유, 서울 아파트 값 추락에 전국도 마이너스 비명..."강남 최소 4억 떨어져야 매수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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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투유, 서울 아파트 값 추락에 전국도 마이너스 비명..."강남 최소 4억 떨어져야 매수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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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이코노믹 온기동 기자] “서울 아파트값 하락하자 전국도 마이너스로 전환됐다.”

강력한 9.13대책이후 서울 아파트 가격 하락세가 전국 주택 매매 평균가격도 마이너스로 끌어내렸다.

지난해 12월 전국 매매가는 -0.01%, 아파트는 -0.18%나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하반기 들어 계속된 전세가격 하락세가 집값까지 끌어내린 것이다.

3일 한국감정원과 아파트 투유에 따르면 지난해 7월 이후 5개월 만에 전국 주택 매매가격은 마이너스로 전환됐다.

수도권은 0.25%에서 0.07%로 상승폭이 줄었고, 서울도 0.20%에서 0.04%로 떨어졌다. 지방은 0.02%에서 -0.08%로 하락 전환했다.

서울은 단독주택 및 다가구, 다세대 주택을 포함해 매매가격 변동률이 0.04%지만 아파트만 놓고 보면 -0.17%로 대폭 떨어졌다.

강남의 한 부동산 중개업소는 “급매물이 2억 떨어져도 매수자가 없다”며 “지난해 너무 올라 최소 4억이상 떨어져야 매수자가 나타날 것”같다고말했다.


온기동 기자 16990@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