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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Biz24]삼성 스마트폰 브라질서 '대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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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Biz24]삼성 스마트폰 브라질서 '대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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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이코노믹 오소영 기자] 삼성전자 스마트폰이 프리미엄·중저가·저가 라인 모두 브라질에서 가장 인기있는 제품 ‘1위’로 꼽혔다.

브라질 리뷰매체 오피시나다넷(Oficina da Net)는 18일(현지시간) 프리미엄과 중저가, 저가 부문별로 ‘올해의 스마트폰’을 뽑아 발표했다. 설문조사는 2400명을 대상으로 2주간 진행됐다.

조사 결과 삼성은 프리미엄 스마트폰 시장에서 두각을 나타냈다. 응답자 중 28.8%는 갤럭시S9 플러스를, 25.4%는 갤럭시노트9을 올해 최고 프리미엄 스마트폰으로 꼽았다. 절반이 넘는 응답자가 삼성 스마트폰을 택한 셈이다.

삼성이 브라질에서 맹위를 떨치게 된 배경으로는 공격적인 마케팅과 유통채널 차별화, 가격 경쟁력 등이 경쟁업체에 비해 두드러진 데 따른 것이다.

한편 전체 응답자 가운데 27%가 아이폰 XS 맥스를 선택해 애플이 삼성 제품보다 낮은 득표율을 보였다. 대만 IT업체 에이수스(ASUS) 젠폰5Z가 13.4%로 득표율 4위를 기록했다.

중고가 제품 중에서도 삼성전자 갤럭시A8 플러스 인기가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응답자 35%는 갤럭시A8 플러스를 택했다.

이어 에이수스 젠폰5(26.2%), 모토로라 모토G6 플러스(16.1%), 모토로라 모토 Z3 플레이(15%), 소니 엑스페리아 XA2 울트라(7.7%) 순이었다.

저가 라인에선 22.3% 응답자가 삼성 갤럭시J8을 택해 1위에 올랐다. 갤럭시A6 플러스도 13.4%의 득표율을 기록해 4위를 차지했다.


오소영 기자 osy@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