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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건설· 쌍용건설 ·동원개발' 등 지방 분양 활발...무주택, 실수요자들 관심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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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건설· 쌍용건설 ·동원개발' 등 지방 분양 활발...무주택, 실수요자들 관심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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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약제도 개편 전 견본주택을 방문하는 고객들의 숫자가 늘어나고 있다. 사진=뉴시스
[글로벌이코노믹 윤진웅 기자] ·
무주택 실수요자들을 위한 주택공급제도 개정안 시행이 가까워지고 있다. 이에 수요자들은 청약제도 개편 전 막바지 분양 단지들에 관심을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분양물량은 적지만 광주, 대구에서도 11월 셋째 주에 분양을 앞두고 있다.

16일 부동산 전문 리서치 업체인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11월 셋째 주 전국 6곳에서 총 2779가구의 1순위 청약 접수가 이뤄진다. 당첨자 발표는 4곳, 계약은 14곳에서 진행되며 견본주택은 전국 3곳에서 개관 예정이다.

한화건설은 오는 23일 인천광역시 미추홀구 주안동 228-9번지 일대에 '인천 미추홀 꿈에그린'의 견본주택을 개관할 계획이다. '꿈에그린'은 지하 8층~지상 44층, 4개 동, 전용면적 59~147㎡ 총 864가구로 지어진다. 단지와 인천지하철 2호선 '시민공원역'이 직접 연결돼 교통 편의성을 높였다는 평가다. 또 서울 여성 전문병원이 단지 내 별도 1개 동으로 입점할 예정이다. 이에 입주민이 다양한 메디컬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신개념 메디&라이프 복합몰인 '아인애비뉴'도 조성될 계획이어서 단지 내 원스톱 라이프를 누릴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하루 전날인 22일 같은 인천지역에 동원개발이 '영종하늘도시 동원로얄듀크'의 견본주택을 개관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태왕과 서한은 대구 지역에서 청약을 진행할 예정이다. 태왕은 오는 21일 '메가시티 태왕아너스' 1순위 청약을 진행한다. 다음날인 22일 서한은 '국가산단 서한e스테이' 일반공급 청약을 받는다.

다음으로 쌍용건설이 오는 23일 광주에서 '광산 쌍용예가 플래티넘' 견본주택을 열고 분양에 나설 예정이다.


윤진웅 기자 yjwdigital@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