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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뉴스] 학자금 갚지 못하는 청년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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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뉴스] 학자금 갚지 못하는 청년 늘었다

이른바 ‘고용절벽’ 때문에 재학 기간에 학자금을 빌렸다가 갚지 못하는 ‘취업 후 학자금’ 미상환율이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12일 국세청 국세통계연보를 보면 지난해 취업 후 학자금 의무 상환대상 1천793억9천만 원 중 8.1%인 145억3천만 원은 상환되지 못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