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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투자 “LS전선아시아, 3분기 영업익 44억원(-15% YoY) 예상…성장방향성 변함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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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투자 “LS전선아시아, 3분기 영업익 44억원(-15% YoY) 예상…성장방향성 변함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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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이코노믹 최성해 기자] 신한금융투자는 23일 LS전선아시아에 대해 성장 방향성은 변함없다며 투자의견매수를 유지하고, 목표가는 8000원으로 하향조정했다.

3분기 매출액 1,174억원(+3.5% YoY), 영업이익 44억원(-15.4% YoY)이 예상된다. 법인별 매출액은 LS VINA(전력케이블 생산) 1,044억원(+1.8%YoY), LS CV(통신/전력케이블 생산) 454억원(+6.4% YoY)이 전망된다. 영업이익률은 3.7%(-0.8%p YoY)가 추정된다.

1) 경쟁사간 입찰 경쟁 심화, 2)베트남 內국내 기업들의 투자 둔화 현상으로 작년 수준(5.0%)까지 회복은 제한적이라는 분석이다.

2018년 매출액 4,436억원(+9.9% YoY), 영업이익 181억원(-8.4% YoY)이 전망된다.

LS VINA와 LS CV의 매출 성장률은 각각 8.3%, 0.1%이 추정된다.

전체 매출액은 1) 17년 구리 가격 상승에 따른 전력케이블 ASP(18F +4%YoY)과 2) Capa 상승(MV 증설, 부스닥트 등)에 따른 Q(물량) 증가 요인이다.

다만 베트남 內 전력케이블 업체들간의 프로젝트 입찰 경쟁 심화에 따라 수익성 악화가 지속됐다.

영업이익률은 4.1%(-0.8%p YoY)가 전망된다.

신규 실적 모멘텀은 LS VINA의 Cu-Rod(이하 선재) Capa 확대(기존 2.5만톤 → 10만톤)로 제시했다.

이에 따라 19년 매출액 5518억원(+24% YoY), 영업이익 253억원(+40% YoY)으로 추정된다. LS VINA 매출 성장률은 +25.9%, LS CV +10%가 전망된다.

손승우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베트남의 낮은 도시화율(17년 35% vs. 아세안 47%)과 정부 주도의 스마트 시티 계획으로 국내건설 업체들의 베트남 진출이 지속되는 점은 향후 실적 개선에 긍정적이다”며 “베트남 경제와 동사 실적성장 방향성은 유지될 전망이다"고 말했다.


최성해 기자 bada@g-enews.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