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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신도시급 '검단신도시' 분양…오는 2024년 신설역 들어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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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신도시급 '검단신도시' 분양…오는 2024년 신설역 들어선다

- 인천 ‘검단시도시’ 1단계 분양시작..7만4000여세대
- 검단 중심상업지구 인근 연말까지 5개 단지, 5943가구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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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단신도시 인근에 신설역이 오는 2024년 완공될 예정이다.
[글로벌이코노믹 윤진웅 기자] 인천 서구 ‘검단신도시’가 이달부터 분양에 들어간다. 1단계 물량이다.

검단신도시는 중심상업지구가 위치하고 오는 2024년 인천지하철 1호선 연장선인 신설역이 들어설 예정이다.

4일 업계에 따르면 연말까지 인천 검단신도시 공급 아파트는 5개 단지 5943가구다. 금호건설(1452가구) △우미건설(1257가구) △호반건설(1168가구) △대방건설(1281가구) △유승종합건설(938가구)이 건설한다.

◇마지막 수도권 2기 신도시

수도권 내 마지막 2기 신도시인 ‘검단신도시’는 총 7만4735가구로 조성된다.

인천시와 인천도시공사, LH가 인천 서구 당하·마전·불로·원당동 일원 1118만1000㎡ 터에 인구 약 18만명 규모로 조성한다.

검단신도시는 청라경제자유구역~김포한강신도시~서울을 잇는 수도권 서북부 거점도시다. 서울 마곡지구와 직선거리로 약 7㎞이며 김포 한강로, 서울외곽순환도로 등이 인접해 서울 출퇴근이 수월하다.
권강수 한국창업부동산정보원 이사는 “수도권 2기 신도시의 마지막이자 비규제 지역으로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높다” 며 “인천지하철1호선 신설역 예정인 곳에 1단계 첫 분양에 들어가 수도권 실수요자들이 많이 몰릴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검단신도시 노른자 입지...최중심 1단계 분양 시작


검단신도시에 연말까지 6000여 가구가 공급된다.

금호건설은 오는 11월 검단신도시 AB14블록에서 ‘검단 금호어울림 센트럴’을 분양한다.

검단신도시 내 첫 번째 공공분양 단지로 지하 2층~지상29층 13개동, 전용면적 74㎡~84㎡ 총 1452가구로 들어선다.

우미건설은 11월 AB15-1블록에서 ‘인천 검단지구 우미린’을 분양한다. 전용면적 74~84㎡, 총1257가구 규모다.

유승종합건설은 10월 검단신도시 AA4블록에서 ‘검단신도시 유승한내들 에듀파크’를 분양한다. 지하 2층~지상 25층 총 10개동, 전용 84~107㎡ 총 938가구 규모로 조성한다.

호반건설은 10월 검단신도시 AB15-2블록에서 ‘검단신도시 호반베르디움’을 분양한다. 지하2층~ 지상27층, 전용면적 72㎡·84㎡, 총 1168가구 규모다.

대방건설은 오는 12월 검단신도시 AB4블록에서 ‘인천 검단1차 대방노블랜드’를 분양한다. 전용면적 73~107㎡, 총 1281가구 규모다.


윤진웅 기자 yjwdigital@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