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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 베트남] 베트남 증시, 시가총액 GDP 80%에 육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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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 베트남] 베트남 증시, 시가총액 GDP 80%에 육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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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증시 시가총액이 8월 말 현재 3967조동으로 베트남 국내총생산의 79.2%에 육박하고 있다.
[글로벌이코노믹 응웬 티 홍 행 베트남 통신원] 베트남 증시 시가 총액이 2018년 8월 말 현재 2017년 말보다 13% 늘어난 3967조동으로 국내 총생산(GDP)의 79.2%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16일(현지 시간) 재무부에 따르면 국내 두 주식 시장(하노이, 호치민)은 8월 전월의 답보 상태에서 회복하고 있다.
호치민 증권거래소 전 종목의 시가 총액으로 산출한 '베트남 주가지수'(VN지수)는 지난달 31일 월초보다 약 4% 상승한 989.54포인트가 됐다. 다만 2017년 12월 31일과의 비교에서는 0.6% 하락된 수치다.

또 하노이 증권 거래소의 HNX지수는 동 5.6% 상승한 112.79포인트가 되었다. 이도 전년 말 대비 6% 하락이다.

비엣 드래곤(Viet Dragon) 증권의 한 관계자는 동사 9월 투자 전략에서 "8월 VN지수는 순조롭게 회복했지만 자본 흐름은 별로 증가하지 않았다. 자본 흐름이 증가하지 않으면 시장이 더 높은 곳을 목표로 하는 것은 어렵다"며 "미국의 9월 말 금리 인상이 농후한 것도 주식 시장에서 좋은 뉴스가 아니다"라고 지적했다.


응웬 티 홍 행 베트남 통신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