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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Biz 24]3세대 블록체인 업체 '스카이코인', 한국 땅 밟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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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Biz 24]3세대 블록체인 업체 '스카이코인', 한국 땅 밟는다

-업계, '비트코인, 이더리움 등 기존 블록체인 한계 극복"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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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세대 블록체인 업체 스카이(SKY)코인이 한국으로 사업을 확장할 것으로 보인다.
[글로벌이코노믹 장성윤 기자]
3세대 블록체인 업체 스카이(SKY)코인이 한국으로 사업을 확장할 것으로 보인다.

20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스카이코인은 자체 알고리즘 체계를 내세워 한국에 진출할 방안을 검토 중이다.

스카이코인은 새로운 분산 네트워크를 적용해 처리량과 처리속도 등 기존 블록체인의 한계를 극복한 3세대 블록체인으로 알려져 있다.

코인조인(Coinjoin) 프로토콜을 통해 개인정보를 매우 복잡하게 설정해 트랜스젝션 추적이 불가능하게 설계됐다.

오베리스크(Obelisk)라는 컨센서스 알고리즘을 이용해 발행량이 정해져 있으며 채굴이 없는 대신 스카이 코인의 보유량과 시간에 따라 코인아워(Coinhour)가 지급된다. 코인아워는 거래 발생 시 수수료로 사용될 수 있다.

스카이코인 발행량은 1억 개이며 이중 2500만 개만 크립토피아, C2CX 등의 상장거래소에서 유통되고 있다. 나머지 코인은 콜드지갑에 나뉘어 저장돼 20년에 걸쳐 연 5%씩 배포된다.

한편, 블록체인 및 가상화폐 관련 글로벌 업체들은 국내 블록체인 시장이 성장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진출 속도를 높이고 있다.

최근 중국 블록체인 플랫폼 바이텀(BTM)과 일본 에너지 소비효율 블록체인 업체 셀스코인(XELS COIN)등은 한국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고 밝히기도 했다.

싱가포르의 블록체인 기반 전력거래 탈중앙화 거래소 '일렉트리파이(Electrify)'는 지난달 한국어 커뮤니티를 개설하고 국내 시장에 진출했다.


장성윤 기자 jsy33@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