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슈하스코 전문점 '텍사스 데 브라질'은 1998년 미국 텍사스주 달라스의 에디슨점을 오픈한 이래, 올해로 창립 20주년을 맞이했다. 2015년 9월 외식 전문 기업인 썬앳푸드와 손잡고 한국에 아시아 최초 매장을 선보였으며, 현재 전 세계 7개국 56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더불어 5만원 이상 결제 시에는 1만원 쿠폰을 증정한다. 제공되는 쿠폰은 9월 한 달간 사용 가능하며, 1인당 1매 사용할 수 있다.
텍사스 데 브라질 관계자는 "전 세계적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텍사스 데 브라질'의 창립 20주년을 맞이하여 국내 고객들에게 특별한 혜택을 제공하는 기념 프로모션을 마련했다"며 "텍사스 데 브라질에서 가족‧친구‧연인과 함께 든든한 식사 후 달콤한 디저트로 즐거운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텍사스 데 브라질은 고기를 긴 꼬챙이에 끼워 100% 참숯에 구워내는 브라질 슈하스코 전문점으로, 소고기, 닭고기, 양고기, 돼지고기 등 총 15가지의 다양한 슈하스코를 무한으로 제공한다. 부드럽고 연한 식감을 자랑하는 최상급 소고기 등심 '삐까냐'와 쫄깃하고 풍미가 좋은 치마살 '플랭크 스테이크'가 대표 메뉴다.
임소현 기자 ssosso6675@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