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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 여고생 추정 시신, 8일만에 부분 백골화?…"사후 손괴 여부 명확하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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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 여고생 추정 시신, 8일만에 부분 백골화?…"사후 손괴 여부 명확하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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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 여고생 추정 시신이 부분 백골화가 진행된 것으로 전해지면서 백골화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커지고 있다.
강진 여고생 추정 시신이 부분 백골화가 진행된 것으로 전해지면서 백골화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커지고 있다.

전남 강진경찰서는 25일 국립과학수사연구원 장성분원에서 실종된 A(16)양으로 추정되는 시신을 부검한 결과 '외상이 없고 사인이 분명하지 않다'는 1차 소견을 통보받았다고 밝혔다.
경찰은 “부분적인 백골화가 진행됐지만, 사후 손괴 여부는 명확하지 않다”며 “정확한 사인 규명 여부는 추가 정밀 감정을 거친 뒤 판단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A양으로 추정되는 시신이 발견된 것은 A양이 실종된 지 8일만의 일이다. 무더운 날씨가 지속되면서 시신 부패 정도가 심한 것으로 알려져 국민들의 우려가 커지고 있다.

백골화(白骨化, skeletonization)는 의학적 죽음의 최후 단계로서, 송장 혹은 부육의 부드러운 생체조직들이 부패 또는 건조되어 뼈가 드러나게 되는 것이다.

송장이 완전히 백골화되는 데 소요되는 시간은 기후마다 다르지만 더운 날씨가 지속되면 몇주 내에 백골화가 완료되는 것으로 전해졌다.
온라인뉴스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