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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디스크' 인기상, 엑소 VS 방탄소년단 "국내 팬과 해외팬 선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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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디스크' 인기상, 엑소 VS 방탄소년단 "국내 팬과 해외팬 선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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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 '골든디스크 시상식'을 두고 엑소와 방탄소년단이 인기 투표를 두고 추격전을 펼치고 있다. 제32회 골든디스크 시상식이 '지니뮤직 인기상'의 온라인 투표를 진행 중인 가운데, 엑소가 선두를 달리고 있는 것. 사진은 엑소 '백현'과 방탄소년단 '뷔'.
연말 '골든디스크 시상식'을 두고 엑소와 방탄소년단이 인기 투표를 두고 추격전을 펼치고 있다. 제32회 골든디스크 시상식이 '지니뮤직 인기상'의 온라인 투표를 진행 중인 가운데, 엑소가 선두를 달리고 있는 것.

골든디스크 시상식은 국내와 해외 온라인 투표를 12월 11일 오후 2시부터 시작했다. 해당 투표는 2018년 1월 5일 오후 6시까지 진행된다. 국내 팬 투표 1위 아티스트는 지니 뮤직 인기상을 받고 해외 팬 투표에서 1위를 한 아티스트는 골든디스크 글로벌 인기상을 받는다.

14일 오전 10시 기준 국내 팬 투표 1위는 7만 9000표 이상을 받은 엑소다. 뒤이어 워너원과 방탄소년단이 각각 5만 2000표, 4만 2000표 이상을 받으며 바짝 추격하고 있다. 뉴이스트 W, 갓세븐, 세븐틴도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해외 투표에선 엑소(27.69%), 방탄소년단(23.40%), 갓세븐(12.84%), 슈퍼주니어(9.93%) 순으로 집계되고 있다. 국내 온라인 투표는 지니뮤직 홈페이지와 지니뮤직 모바일 앱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해외 온라인 투표는 구글플레이와 애플스토어를 통해 골든디스크 공식 투표 앱을 다운 받아 이용할 수 있다. 인기상 후보는 국내와 해외 모두 동일하게 총 61팀(명)이다.

제32회 골든디스크 시상식은 내년 1월 10일과 11일 경기도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 5홀에서 열린다. 인기상은 100% 팬 투표로 결정되는 의미 있는 상인 만큼 음악 팬들의 뜨거운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시상식 티켓은 하나티켓에서 단독 판매된다.

한편 ‘제32회 골든디스크 시상식’ 티켓이 순식간에 매진됐다. 15일 ‘제32회 골든디스크 시상식’ 티켓 판매처인 하나티켓 측은 “지난해 ‘골든디스크 시상식’ 예매 때 5분 만에 전석이 매진됐다. 올해도 역대급 매진으로 동시접속자 수가 10만 명에 육박했다”고 밝혔다.

단 5분 만에 티켓이 매진된 이유는 ‘골든디스크 시상식’은 국내 가수들이 가장 받고 싶어 하는 상이자, 팬들의 많은 사랑을 받는 아티스트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축제인 만큼 대중들의 관심이 쏠렸기 때문이다.

‘제32회 골든디스크 시상식’은 내년 1월10일(디지털 음원 부문)과 11일(음반 부문) 양일간 경기도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 5홀에서 개최된다. MC는 이승기 ·이성경 ·성시경 ·강소라가 맡으며 올 한 해 동안 국내 K-POP을 빛낸 스타들이 총출동한다.


온라인뉴스부 online@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