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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래 임미숙 부부, 빚만 60억 이상… “다 갚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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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래 임미숙 부부, 빚만 60억 이상… “다 갚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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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이나린찐 홈페이지. 김학래 임미숙 부부는 중식당으로 매출 300억원을 달성했다.
[글로벌이코노믹 김진환 기자] 고생 끝 행복 시작. 수십억의 빚에서 시작해 100억대 사업을 일궈낸 스타부부의 이야기가 전파를 탔다.

MBC ‘휴먼 다큐 사람이 좋다’에서는 80년대 개그계 최고의 스타였던 개그맨 김학래와 임미숙 부부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두 사람은 결혼 직후 여러 사업에 도전했지만 번번히 실패했다. 게다가 보증 사기까지 당하면서 대략 60~100억원의 빚을 진 사연이 소개됐다.

현재 김학래 씨가 운영하는 중식당 프렌차이즈는 연 매출 300억원 이상을 달성하며 성공한 것으로 알려졌다.

임미숙 씨는 방송에서 “파산 위기였고, 이거를 어떻게 갚은 생각은 하지도 못 했어요. 금액이 크니까 이거를 언제 일해서 다 갚아야 한다고 생각하면 못해요. 그냥 오늘 하루하루 열심히 성실히 살았는데 어느 날 갚아졌다”고 말했다.


김진환 기자 gbat@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