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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투자증권 “미래에셋대우, 여전히 유효한 3분기 기대로 2017년 실적 개선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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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투자증권 “미래에셋대우, 여전히 유효한 3분기 기대로 2017년 실적 개선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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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이코노믹 최성해 기자] IBK투자증권은 19일 미래에셋대우에 대해 여전히 유효한 3분기 기대로 실적개선이 전망된다며 투자의견매수 목표주가 1만4000원을 제시했다.

2017년 3분기에 양호한 실적을 바탕으로 2017년 실적개선세를 유지할 것으로 전망한다.

물론 최근 일평균거래대금 감소로 3분기 수탁수수료수익의 큰 개선을 기대하기 어렵지만 1) 하반기 IPO 확대, 2) ELS 조기상환, 3)주식형 펀드 자금 유입 등으로 전년 동기 대비 견조한 이익 증가가 전망된다.

이르면 다음달 초대형 투자은행(IB) 지정과 단기금융업 인가 작업이 마무리될 전망이다.

자기자본 규모에 따라 대형증권사들에게 기업신용공여 한도 확대,외국환 업무 및 부동산 담보신탁, 비상장주식의 내부주문집행 등 신규 업무가 허용된다.

결국 자금여력이 크고 자산관리시장에서 상품경쟁력을 가지고 있는 대형 증권사가 수혜를 볼 가능성이 높다는 진단이다.

2017년 6월말 기준 3조원 이상 증권사는 모두 7개사로, 미래에셋대우(7.2조원), NH투자증권(4.7조원), 한국투자증권(4.3조원), 삼성증권(4.2조원), KB투자증권(4.2조원), 메리츠종금증권(3.2조원) 신한금융투자(3.2조원)이다.

김지영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1) 2017년 1~2분기 어닝서프라이즈와 견조한 3분기 실적 시현을 통한 2017년 실적 개선 전망, 2) 합병 후 위탁매매 및 자산관리 등 기존 두 회사가 갖고 있던 강점들이 모두 유지되고 있다는 점, 3) 국내 증권사 중 가장 큰 자기자본을 바탕으로 향후 ’초대형IB’에 대한 기대도 유효하다는 점에서 주가 상승이 기대되기 때문이다"고 말했다.


최성해 기자 bada@g-enews.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