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화생명
-위험률차손익의 이익 기여도가 높아지며 실적 안정성 제고.
-리스크 요인으로 작용했던 자산-부채 듀레이션 갭이 큰 폭으로 축소.
■ 휴젤
-톡신 수출 증가로 인한 실적 성장으로 내년 예상 주가수익비율(PER)이 23.3배까지 낮아져 밸류에이션 매력 높아질 가능성 있음.
-올 하반기 보툴렉스의 미국, 유럽 임상3상 완료에 따라 2019년 선진국 시장 진출 예상.
-미국 진출을 위한 글로벌 파트너사와의 파트너쉽 체결로부터 모멘텀 발생 가능.
■ 효성
-2분기 실적은 시장기대치 하회. 그러나 3분기와 4분기 모두 전년대비 증익 전망.
-지배구조개선관련 움직임은 아직은 미정. 다만 이벤트와 관계없이 실적개선이 지속되고 있음.
유병철 기자 ybsteel@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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