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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 SK 회장 장녀 최윤정 씨, 재벌가 아닌 일반인과 화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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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 SK 회장 장녀 최윤정 씨, 재벌가 아닌 일반인과 화촉

10월 21일 벤처기업에 재직 중인 회사원과 결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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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 SK회장의 장녀 최윤정 씨.
[글로벌이코노믹 길소연 기자] 최태원 SK그룹 회장의 장녀 윤정(28) 씨가 내달 21일 벤처기업에 재직중인 윤모 씨와 결혼한다.

4일 SK그룹에 따르면 윤정 씨와 결혼할 예비신랑 윤 씨는 평범한 가정의 3남으로 태어나 현재 IT(정보기술) 분야 벤처기업에 재직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윤 씨는 서울대를 나와 글로벌 컨설팅 업체인 '베인앤드컴퍼니' 등에서 근무하기도 했다.
윤정 씨도 지난 1월까지 베인앤드컴퍼니에서 일했다. 두 사람은 이 회사에 근무할 때 만나 사랑을 키워온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2008년 시카고대에서 생물학을 전공한 윤정 씨는 시카고대 뇌과학연구소 연구원과 베인앤드컴퍼니 컨설턴트 등을 거쳐 지난 6월 SK바이오팜에 입사했다.

SK바이오팜은 SK그룹의 바이오·제약 사업을 이끌고 있는 계열사 중 한 곳이다. 이곳에서 윤정 씨는 신약의 승인과 글로벌 시장 진출 업무를 맡고 있다.

결혼식은 서울 시내 모처에서 비공개로 진행하며, 양가 친인척과 지인만 초청해 조용히 치러질 것으로 전해졌다


길소연 기자 ksy@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