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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츠종금증권 “삼성전자, 갤럭시노트8 공개로 실적개선 가속화는 4Q17에 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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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츠종금증권 “삼성전자, 갤럭시노트8 공개로 실적개선 가속화는 4Q17에 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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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이코노믹 최성해 기자] 메리츠종금증권은 24일 삼성전자에 대해 갤럭시노트8 공개로 4Q17 실적 반등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된다며 투자의견매수 목표주가 304만원을 제시했다.

삼성전자의 플래그쉽 스마트폰의 스펙 향상이 지속되고 있다. 꾸준히 증가하는 디스플레이 사이즈 (노트8 6.3인치 vs 노트7/S8+ 5.7인치/6.2인치)뿐 아니라 듀얼카메라의 최초 탑재 (12MP 듀얼 OIS), 6GB DRAM 채용으로 증명된다.

성숙화된 스마트폰 시장 내에서 차별화를 위한 성능 향상, S-Pen의 차별화, 그리고 노트7 소손의 대기 수요까지 감안 시 노트8 출하량의 금년 하반기 1000만대 달성은 무난할 것으로 추정된다.

단 향후 초고가 스마트폰에 대한 소비자의 수용여부에 의구심도 있다.

하지만 애플의신규 아이폰이 강력한 대기수요를 기반으로 리테일가 1000달러 초반의 심리적 저항을 돌파하고 경쟁사에게 의외의 여지를 제공할 것이라는 분석이다.

김선우 메리츠종금증권 연구원은 "삼성전자자 분기 영업이익의 경우 3Q17 개선이 제한되겠지만, 신규 OLED 출하 본격화, DRAM 수급의 추가 개선, 노트8 성공에 기반해 4Q17에 크게 증가될 전망이다”며 “주주환원정책의 강화를 예상한다”고 말했다.


최성해 기자 bada@g-enews.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