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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투자 “카카오, 4분기 최대 분기실적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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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투자 “카카오, 4분기 최대 분기실적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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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이코노믹 최성해 기자] 신한금융투자는 11일 카카오에 대해 신규 서비스 기대감은 유효하다며 투자의견매수, 목표주가 13만원을 유지했다.

2Q17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QoQ) 4684억원(+5.6%), 446억원(+16.4%)으로 컨센서스(영업이익 430억원)에 부합했다. 광고 매출은 1514억원을 기록했다.

당기순이익은 125억원으로 세무상 비용으로 인정받지 못하는 일회성 손실이 약 206억원 발생하며 전분기대비 81% 감소했다.
3Q17은 신규 서비스 적용 기간이고 4Q17은 본격적인 실적 개선 기대된다는 분석이다.

플랫폼 ‘카카오 모먼트’가 3분기 OBT 후 정식 출시된다. 단 마케팅비 증가(2Q17 219억원, 3Q17 282억원)하며 영업이익률은 전분기 대비 0.3%p 하락한 9.2%로 전망된다.

하지만 4분기에는 1) 쇼핑, 광고, 게임 등 전 부문이 성수기로 들어서는 점과 3분기 런칭한 서비스들이 안정화 기간을 거쳐 본격적인 수익화 단계로 진입하는 점을 고려 시 분기 최대 실적(매출액 5,299억원, 영업이익 706억원) 달성이 가능하다는 진단이다.

이문종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투자포인트는 △메인 비즈니스인 광고 부문 턴어라운드(16년 -11% vs. 17년 +12%) △스마트모빌리티(5,000억원), 카카오페이지(1,250억원), 카카오페이(2,300억원) 등 외부투자 유치를 통한 신사업 가속화 △카카오뱅크와 기존 사업(카카오페이, 선물하기 등과의 시너지 기대다”고 말했다.


최성해 기자 bada@g-enews.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