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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중고교 육상대회 열어… 육상 꿈나무 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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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중고교 육상대회 열어… 육상 꿈나무 후원

한국전력이  전국 중·고등학교 육상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지난 7일 개막식을 진행했다.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전력이 전국 중·고등학교 육상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지난 7일 개막식을 진행했다.
[글로벌이코노믹 오소영 기자] 한국전력이 전국 중·고등학교 육상대회를 최초로 개최하며 육상 꿈나무들을 지원한다.

한국전력은 8일 나주 종합스포츠파크에서 전국 59개 중·고교 261명의 선수들이 참가하는 ‘한국전력배 전국 중·고등학교 중·장거리 육상경기대회’를 개최했다.

한전은 지난해 공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완수하고자 육상 꿈나무 육성계획을 수립, 비인기 종목을 지원해왔다.

이번 대회는 한전에서 처음으로 후원한 육상대회이다. 한전은 중·고교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과 사기진작을 위해 국내대회 최초로 선수 개인별 신기록 달성시 포상금을 지원한다.

경기장을 찾은 관중들이 선수들과 같이 호흡하고 가까이서 응원할 수 있도록 트랙 옆 공간 또한 제공된다.

한편 한전은 지난해 11월 전국 중·고교 육상선수 20명을 한전 육상 꿈나무 장학생으로 선발해 지원하고 있다. 지난해 12월에는 세계적인 육상지도자를 초청해 워크숍을 후원하기도 했다.

한전은 지난 2월 전국 중·고교 중장거리 육상선수 전원 667명에게 훈련용품, 4월에는 전국에 있는 4개 초등학교에 육상클럽 창단 지원금을 후원했다.
오소영 기자 osy@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