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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열고 에어컨 펑펑, ‘개문냉방’ 이제 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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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열고 에어컨 펑펑, ‘개문냉방’ 이제 그만!

한국에너지공단이 개문냉방 영업에 대한 집중 계도활동을 실시한다.이미지 확대보기
한국에너지공단이 개문냉방 영업에 대한 집중 계도활동을 실시한다.
[글로벌이코노믹 오소영 기자] 한국에너지공단이 문을 열고 냉방 영업을 하는 개문냉방 영업에 대한 집중 계도활동을 실시한다.

한국에너지공단이 8일부터 ‘문 열고 냉방 영업 자제’ 계도를 집중적으로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서울(강남, 명동, 홍대)과 부산, 대전 등 전국 18개 주요상권을 중심으로 시행된다.
이를 위해 에너지공단은 산업통상자원부, 지자체, 시민단체(서울YWCA, 에너지시민연대 등)와 합동점검반을 구성한다.

점검반은 상가를 찾아 문을 열고 냉방 영업하는 개문냉방을 자제하도록 요청하며 여름철 상가 전기절약 행동요령도 안내한다.

점검은 전력수급대책기간인 9월 초까지 지속적으로 실시된다. 에너지공단은 전력수급 전망에 따라 에너지사용제한조치가 시행될 경우 단속으로 전환, 문을 열고 냉방 영업하는 상가에 대해 과태료를 부과할 계획이다.

에너지공단 관계자는 “상가의 자발적 참여를 유도하고자 지속적인 캠페인과 에너지절약 착한가게 인증 캠페인을 수행하고 있다”며 “올여름 폭염이 지속돼 최대전력수요가 예상보다 증가할 가능성이 있는 만큼 에너지절약에 상권과 국민의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오소영 기자 osy@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