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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동 팬들 성명 발표… "더 바이브 레이블 믿지 않겠다, 김태동 전적 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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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동 팬들 성명 발표… "더 바이브 레이블 믿지 않겠다, 김태동 전적 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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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바이브 레이블이 연습생 김태동이 잠적하고 내용증명을 발송했다는 보도에 대해 김태동 팬들이 성명을 발표했다. /출처=김태동 마이너 갤러리
[글로벌이코노믹 백승재 기자]
더 바이브 레이블이 연습생 김태동이 잠적하고 내용증명을 발송했다는 보도에 대해 김태동 팬들이 성명을 발표했다.

지난 27일 더 바이브 레이블 소속 연습생 김태동이 잠적했으며 그가 회사에 내용증명을 보냈다는 보도가 나왔다.

DC인사이드 김태동 마이너 갤러리는 28일 성명을 통해 이 보도를 믿지 않으며 김태동의 입장을 전적으로 지지한다는 성명을 발표했다.

성명에서 팬들은 소속사가 업무를 제대로 처리하지 않았음을 지적했다. 이들은 프로듀스 101 시즌2 방영 당시 연습생과 관련한 문의를 받고 팬들과 소통을 하기 위한 창구를 개설해달라는 지속적인 요구가 있었음에도 회사가 늑장을 부려 7월 7일에야 창구가 개설됐다며 소속사의 업무 처리가 소홀함을 지적했다.

이어 김태동이 ‘프로듀스 101 시즌2’ 촬영 당시 대중교통을 이용하거나 무대에 오를 때 인이어 대신 이어폰을 사용하게 하는 등 소속사의 연습생 관리가 소홀했다고 말했다.

팬들은 최근 화제를 모은 JBJ 결성에 대해서 소속사가 부정적 입장을 고수했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줄곧 부정적 입장을 고수하던 더 바이브 레이블이 27일 갑자기 “JBJ 활동을 성사시키기 위해 전부터 노력했다”는 입장을 내놨다고 말했다.

또 김태동이 발송한 내용증명을 소속사 측에서 법적 분쟁을 조장하는 도구인 양 알렸다고 불만을 표출했다. 이들은 “연습생의 법적 효력 발휘를 위한 수단을 소속사를 향한 일방적이고 심각한 갈등 유발 행위인 것처럼 표현하여 연습생의 이미지를 부정적으로 소비하였다”고 주장했다.

팬들은 “더 바이브 레이블 측의 일방적 언론보도를 믿지 않으며 김태동 연습생의 입장을 전적으로 지지한다”며 성명을 마쳤다.

한편 김태동은 이날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실과 다른 말들이 기사화 되는 데에 다시 한번 충격을 받고 도저히 잠을 이룰 수가 없다”며 입장을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백승재 기자 tequiro0713@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