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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공사 모잠비크 교육환경 개선사업에 1억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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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공사 모잠비크 교육환경 개선사업에 1억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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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가스공사가 산타 몬타냐 중고등학교에 기부금 1억 원을 전달했다.
[글로벌이코노믹 오소영 기자] 한국가스공사가 모잠비크 교육환경 개선사업에 1억원을 지원했다.

한국가스공사가 1일 모잠비크 마하케느 지역에 위치한 산타 몬타냐 중고등학교에 기부금 1억 원을 전달했다. 전달식에는 이승훈 가스공사 사장을 비롯해 김흥수 주 모잠비크공화국 대사관 대사, 모잠비크 정부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가스공사는 글로벌 사회공헌의 일환으로 지난 2012년부터 현지 교육환경 개선사업을 추진해왔다.

이번에 기부된 1억원은 산타 몬타냐 중고등학교의 직업훈련 교육에 필요한 설비와 기자재 마련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가스공사는 배관과 용접 기술 등 직업훈련 교육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으로 현지 일자리 창출과 소득 증대에 기여하리라 기대하고 있다.

이승훈 가스공사 사장은 전달식에서 ”앞으로 모잠비크가 글로벌 가스 시장에서 신흥강국이 될 수 있도록 모잠비크 천연가스산업 발전에 적극 협력하며 미래인재 발굴에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가스공사가 10% 지분을 보유한 모잠비크 지역 4광구는 발견잠재자원량이 19억t 이상에 달해 최대 규모를 자랑한다. 가스공사는 지난달 25일 광구 내 가스전 중 코랄 가스전에 대한 최종투자를 결정, 오는 2022년부터 25년간 연간 300만t 규모의 LNG를 생산하게 된다.
오소영 기자 osy@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