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후조리 ▲아토피 ▲비염 등 3편으로 구성된 이 영상은 소비자들이 기존 에어컨의 직바람으로 겪은 불편함을 통해 무풍에어컨이 필요한 순간을 표현했다.
특히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가 직접 출연해 더운 여름 힘든 산후조리를 무풍에어컨으로 극복한 체험기를 담아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영상을 접한 소비자들은 ‘아토피로 힘들어하는 워킹맘의 고민을 해소해준 솔루션’, ‘무풍에어컨을 만나 콧물과 감기 걱정 없는 여름을 나고 싶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또한 낮에는 실내온도와 습도, 청정도 등에 따라 냉방·청정·제습·무풍기능으로 자동전환되는 기능도 갖췄다. 밤에는 입면·숙면·기상의 3단계 수면패턴에 맞춰 불필요한 전력소모 없이 쾌적한 숙면을 돕는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무풍에어컨은 차가운 직바람으로 발생하는 소비자들의 불편함을 해소해 건강하고 편안한 삶을 만들어주는 혁신적인 제품”이라며 “더욱 많은 소비자들이 바람 없이 시원하고 건강한 삶을 즐기기 바란다”고 말했다.
유호승 기자 yhs@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