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글로벌이코노믹

효성 안양공장 꽃구경…지역 주민에게 큰 호응.

공유
0


효성 안양공장 꽃구경…지역 주민에게 큰 호응.

center
효성이 매년 경기 안양공장의 진달래 동산을 개방하고 있다.
[글로벌이코노믹 오소영 기자] 효성이 다가오는 주말 경기 안양공장의 진달래 동산과 잔디 구장을 지역주민에게 개방해 큰 호응을 얻었다.

효성은 지난 8~9일 경기 안양공장의 진달래 동산과 잔디 구장 등을 지역주민에게 오픈했다고 10일 밝혔다. 개방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엿다.

방문객들은 안양공장 뒷동산에 형성된 총 1만평방미터(약 3500평) 넓이의 진달래 군락을 구경했다.

이날 뒷동산에는 장터도 마련된다. 효성의 사회적 기업인 ‘굿윌스토어’가 팝업 부스를 열고 장애인을 돕기 위한 의류와 생활용품을 판매했다.

효성은 방문객에게 커피와 차를 무료로 제공할 계획이다. 어린이들을 위한 버블공연, 페이스 페인팅 등 다양한 행사도 마련했다.

윤한춘 효성 안양공장장은 “진달래 축제가 40여년간 지속되며 지역 주민과 소통할 수 있는 의미있는 행사로 자리매김 했다”고 말했다.


오소영 기자 osy@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