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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첫째주 30대 그룹 수익률] 영풍그룹 웃고, KCC그룹 울고…코오롱·한진해운 1·2위 '우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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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첫째주 30대 그룹 수익률] 영풍그룹 웃고, KCC그룹 울고…코오롱·한진해운 1·2위 '우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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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영풍그룹 홈페이지
[글로벌이코노믹 최성해 기자] 지난주 영풍그룹이 웃고, KCC그룹이 울었다.

6일 한화투자증권에 따르면 지난주 국내 주요그룹 중 영풍그룹은 고려아연(4.9%)의 상승으로 그룹 시총이 전주 대비 3.8% 상승하면서, 금액은 11.1조원을 기록했다.

반면에 KCC그룹은 KCC(-9.5%)의 하락으로 인해 전주 대비 그룹 시총이 9.0% 하락하면서 4.9조원으로 낮아졌다.

30대 그룹의 계열사내 주간수익률을 보면 코오롱그룹의 코오롱(16.8%), 한진그룹의 한진해운(8.1%) 순으로 가장 높은 수익률을 달성했다.
반면, 한화그룹의 한화테크윈(-24.8%), 한진그룹의 유수홀딩스(-15.2%), 한솔그룹의 한솔인티큐브(-12.2%)는 가장 부진한 주가수익률을 나타냈다.

같은 기간 30대 그룹의 계열사내 기관 누적수급(시총대비)에서는 코오롱그룹의 코오롱, 신세계그룹의 신세계인터내셔날, 영풍그룹의 인터플렉스가 가장 높았다.

반대로 한화그룹의 한화테크윈, 삼성그룹의 삼성엔지니어링, 효성그룹의 신화인터텍이 가장 낮은 모습을 나타냈다.

외국인 수급에서는 삼성그룹의 삼성중공업, 한라그룹의 만도, GS그룹의 GS리테일이 높았다.

히지만 한솔그룹의 한솔인티큐브, 현대중공업그룹의 현대미포조선, LG그룹의 LG상사가 각 그룹의 계열사내에서 가장 낮은 모습을 보여 대조를 이뤘다.

한편 분석대상은 30대 주요 그룹과 각 그룹별 계열/관계사인 187개 기업이다.


최성해 기자 bada@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