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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사람 118회 예고 독고영재, 현우성이 친아들 알고 통한의 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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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사람 118회 예고 독고영재, 현우성이 친아들 알고 통한의 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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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아침 방송되는 MBC 일일드라마 '좋은 사람' 118회에서는 차승희(오미희)가 차옥심으로 변장한 변춘자(이효춘)를 이사회에 데라고 나가는 장면이 그려진다./사진=MBC 영상 캡처
[글로벌이코노믹 김성은 기자] 24일 아침 7시 50분에 방송되는 MBC 일일드라마 '좋은 사람' 118회에서는 홍문호(독고영재)가 석지완이 친아들이라는 사실을 알아 챈 가운데, 석지완은 홍문호에게 더욱 독하게 복수를 다짐하는 장면이 그려진다.

홍문호는 석지완이 과거 자신의 연인이던 강진숙(이화영)이 낳은 친아들인 것을 알고 눈물을 흘린다.

앞서 방송된 117회에서 석지완을 미행하던 홍문호는 납골당에서 석지완이 강진숙을 애도하며 "엄마"라고 부르는 것보고 자기 아들임을 알아채고 충격을 받았다.

홍문호의 비서는 사람을 끌고 석지완의 오피스텔을 찾아와 샅샅이 뒤지라고 지시한다. 비서는 "홍의원님과 관련 있는 것은 뭐든 다 찾아야 돼"라고 명령한디.

하지만 홍문호는 석지완의 오피스텔을 뒤졌다는 보고를 받고 "무슨 짓을 하고 있는 거야"라고 호통친다.

이후 석지완은 홍문호를 찾아와 오피스텔 건으로 따진다. 지완은 홍문호에게 "당신 짓이지. 기다려. 당신이 찾아와서 빌도록 만들어 줄테니까. 두고 보라고"라고 쏘아 붙인다.

이에 홍문호는 홀로 한강을 찾아가서 통탄의 눈물을 흘린다.

차승희는 차옥심을 이용해 상황을 자신에게 유리하게 돌리려고 욕심을부린다. "이대로 당할 수 없어. 위기를 넘기는 정도가 아니라 상황을 아예 역전시켜 버릴 거야"라고 벼른 차승희는 긴급이사회에 차옥심을 데리고 나가려 한다.

차옥심으로 변장하고 있는 변춘자는 이 사실을 윤정원에게 알린다.

변춘자는 윤정원에게 "우리도 무대가 생기는 게 아니겠니?"라고 흡족해한다. 변여사는 정원에게 "그 자리에서 차승희의 악행에 대해서 다 밝히마"라고 정원에게 알린다.

이사회에서 차승희의 악행을 밝히려는 변여사의 계획은 성공할 수 있을까.

한편, MBC 일일극 '좋은 사람'(연출 김흥동, 극본 은주영·최연걸)은 월~금요일 오전7시 50분에 방송된다. 122부 작으로 5회를 남겨두고 있다.
김성은 기자 jade.ki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