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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중화' 47회 예고 고수, 옹주 진세연 신분차 극복 로맨스 성사 관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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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중화' 47회 예고 고수, 옹주 진세연 신분차 극복 로맨스 성사 관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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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밤 방송되는 MBC '옥중화' 47회에서는 윤태원(고수)이 옹주인 옥녀(진세연)를 두고 신분차이로 고민하는 장면이 그려진다./사진=MBC 영상 캡처
[글로벌이코노믹 김성은 기자] 23일 밤 방송되는 MBC '옥중화' 47회에서는 옥녀(진세연)가 옹주라는 신분을 알고 깜짝 놀란 윤태원(고수)이 서자라는 자신의 미천한 신분 때문에 고민하는 장면이 그려진다.

강선호(임호)는 윤태원에게 정난정이 옥녀가 옹주임을 의심한다는 소식을 전해준다.

윤태원은 "정난정이가 옹주마마의 신분을 의심하고 있단 말입니까?"라고 묻는다.

이에 강선호는 "마마까지도 위험해질 수 있네"라고 걱정한다.

정난정은 강선호의 맞수 주철기(서범식)을 동원해옥녀의 모친 가비(배그린)을 마지막까지 돌봐준 이명헌(박주영)을 잡아다가 족치고 있는 중. 악독한 정난정이 옥녀의 신분을 알아내는 것은 시간 문제로 보인다.
한편, 명종(서하준)은 외삼촌인 소윤의 대표 윤원형과 정난정의 힘이 더욱 커지자 이를 막을 방법을 고심한다.

소윤의 희생자인 박태수(전광렬)의 손자 성지헌(최태준)을 불러 들인 명종은 소윤 세력을 척결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가 왔음을 알려준다.

명종의 설명을 들은 성지헌은 "그것이 소윤을 척결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라는 말씀이십니까?"라고 되묻는다.

한편, 옥녀가 옹주라는 사실을 알게 된 윤태원은 서자라는 자신의 신분때문에 더 이상 지켜줄 수 없다고 고백한다. 윤태원은 당대 최고 권력가인 윤원형의 서자다.

윤태원은 옥녀에게 "저는 마마의 곁을 지킬만한 신분이 아닙니다"라고 밝힌다.

이에 "옥녀는 지켜주시겠다 하시지 않았습니까?"라고 애원한다.

옥녀와 윤태원은 왕족과 서출이라는 신분차를 극복할 수 있을까.

MBC 주말드라마 '옥중화'(연출 이병훈·최정규, 극본 최완규)47회는 23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김성은 기자 jade.ki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