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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사람' 111회 예고 우희진, 오미희 손에서 친엄마 김현주(김은애) 구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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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사람' 111회 예고 우희진, 오미희 손에서 친엄마 김현주(김은애) 구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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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아침 방송되는 MBC 일일드라마 '좋은 사람' 111회에서는 윤정원(우희진)이 친엄마 김은애(김현주)가 집에 감금돼 있다는 사실을 알고 차승희(오미희)의 손에서 구출을 결심하는 장면이 그려진다./사진=MBC 영상 캡처
[글로벌이코노믹 김성은 기자] 13일 아침 방송되는 MBC 일일드라마 '좋은 사람' 111회에서는 윤정원(우희진)이 친엄마 김은애(김현주)가 집에 감금돼 있다는 사실을 알고 구출을 감행하는 장면이 그려진다.

차옥심(이효춘)은 정원의 손바닥에 '은애 집에 있어'라는 글씨를 써서 김은애가 집에 감금돼 있다고 알려준다.

정원은 친엄마 김은애가 차승희(오미희)와 같은 집에 있다는 사실에 깜짝 놀란다.

차승희는 남편 홍문호(독고영재)를 의심하고 서로를 믿지 못하는 두 사람의 갈등은 점점 깊어간다.

"내 사무실 뒤진 적 있어? 도둑고양이처럼"이라는 차승희의 말에 홍문호는 "도둑고양이는 당신이지. 내 금고를 털었잖아"라고 받아친다.
박미선(박정수)은 차만구(남경읍)가 차경주(강성미)의 부친이라는 사실에 못내 실망한다. 미선은 "늘그막에 좋은 사람 만나서 팔자 한 번 펴보려고 했더니 왜 하필이면 차경주 아버지냐고"라며 푸념한다.

차승희는 석지완(현우성)에게 목적이 뭐냐고 따진다.

"니 목적이 뭐야"라는 차승희의 말에 석지완은 "확실하게 말씀드릴 수 있는 건 홍문호가 파멸하기를 원한다는 겁니다"라고 말한다.

한편, 정원과 지완은 포옹한 채 서로를 걱정한다. 정원이 "지완씨. 괜찮아요? 지완씨가 행복해졌으면 좋겠어요"라고 위로하자 석지완은 눈물을 흘린다.

홍수혁(장재호)은 지완과 정원의 다정한 모습을 목격하고 분노한다.

은애가 집에 있다는 사실을 안 정원은 깊은 밤 모자를 눌러쓰고 차승희의 집 앞에 나타난다. 정원은 '엄마 조금만 기다리세요. 차승희한테서 제가 엄마 구해드릴게요'라고 각오를 다진다.

차옥심을 몰래 빼내 온 윤정원은 친엄마 김은애까지 무사히 탈출시킬 수 있을까.

한편 MBC 일일극 '좋은 사람'(연출 김흥동, 극본 은주영·최연걸)은 월~금요일 오전 7시 50분에 방송된다.
김성은 기자 jade.ki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