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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난 가족' 117회 예고 길은혜, 신지훈 뺏어 놓고 여유 부려…그러다 이시아에 또 뺏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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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난 가족' 117회 예고 길은혜, 신지훈 뺏어 놓고 여유 부려…그러다 이시아에 또 뺏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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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밤 방송되는 KBS1 일일드라마 '별난 가족' 117회에서는 이세라(길은혜)가 설동탁(신지훈)을 뺏은 뒤 여유를 부리는 장면이 그려진다./사진=KBS1 영상 캡처
[글로벌이코노믹 김성은 기자] 12일 밤 방송되는 KBS1 일일드라마 '별난 가족' 117회에서는 이세라(강삼월·길은혜)가 함정을 파 설동탁(신지훈)을 잡은 뒤 좋아해 줄 때까지 기다리겠다며 여유를 부리는 장면이 그려진다.

설동탁은 강단이(이시아)에게 이별을 고한 뒤 삼월을 책임지려 한다.

하지만 동탁은 "세라씨 집에서 잔 그날 솔직히 무슨 일이 있었는지 기억이 안 나"라고 이세라에게 말한다.

이에 세라는 "본부장님은 날 사랑하지 않아도 되요"라며 "기다릴게요"라고 말한다.

구경철(이주현)은 영실(정시아)과 한 집에 살게 된 설공주(서유정)가 설거지 하는 것을 보며 다정하게 백허그를 해준다.

"고마워요. 공주씨. 여기서 지내는 거 쉽지 않을텐데"라며 위로하는 구경철과 미소를 짓는 설공주는 영실과 구공주(한서진)에게 현장을 들킨다.
구공주는 "아빠. 여기서 뭐 해"라고 묻고 영실은 분노가 치민다.

심순애(전미선)는 설민석(선우재덕)을 멀리하려하지만, 만수를 찾는 박복해(반효정) 때문에 또다시 민석을 부른다.

한편, 구윤재(김진우)는 설동탁이 이세라와 친해지는 것을 보고 따진다.

윤재는 동탁에게 "강단이씨와 헤어지자마자 어떻게 이세라씨와 그럴 수가 있는지, 최소한의 예의는 지켜야 되는 거 아니야"라고 말한다.

하지만 윤재 또한 설혜리(박연수)와 결혼하기 위해서 5년간 사귄 강단이를 차버린 과거가 있다.

예고편 엔딩에서 정주란(김경숙)은 강단이를 불러 퇴사를 종용한다.

"설본부장 보기 껄끄럽지 않아?"라는 정주란의 말에 강단이는 "지금 저한테 사표를 쓰라는 말이에요"라고 반문한다.

강삼월의 함정에 빠진 설동탁. 이대로 강단이를 포기하는 것인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KBS1 저녁 일일극 '별난 가족'(연출 이덕건, 극본 손지혜·정지은)은 월~금요일 밤 8시 25분에 방송된다.
김성은 기자 jade.ki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