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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를 부탁해' 성규, "냉장고는 환골탈태! 사람은 뒤끝 작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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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를 부탁해' 성규, "냉장고는 환골탈태! 사람은 뒤끝 작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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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밤 방송된 JTBC'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인피니트 성규와 김흥국이 게스트로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사진=JTBC 방송 캡처
[글로벌이코노믹 김성은 기자] 인피니트 성규의 냉장고가 '차가운 쓰레기통'에서 그야말로 냉장고로 환골탈태했다.

10일 밤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100회 특집 냉장고 A/S 편으로 김흥국과 인피니트의 성규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15분 동안 요리 대결에는 특히 최형준, 이재훈, 레이먼 킴, 김민준이 스페셜 셰프로 출연해 긴장감을 높였다.

이날 성규는 "평소 김흥국을 존경했다"며 "'인기는 영원하지 않다'에 공감한다"고 말했다.

성규는 이번이 냉부해 두 번째 출연으로 "지난 방송 이후 멤버 동우 호야와 같이 지내다가 독립했다"며 근황을 설명했다.
지난해 6월 공개한 성규 냉장고에는 1년이 지난 삼각 김밥, 정체모를 고기 등이 들어 있어서 시청자들을 충격에 빠트린 바 있다.

성규는 "이번에는 자신 있다"며 "일주일에 한 번씩 어머니가 오셔서 냉장고를 관리 해준다"고 자랑했다.

김성주와 안정환은 장갑에 마스크까지 끼고 냉장고에 다가갔으나 신선한 해산물까지 준비된 깔끔한 성규의 냉장고로 훈훈함을 자아냈다.

한편, 성규는 15분 동안 요리 대결에서 최현석 셰프에게 뒤끝 작렬 끝판왕의 모습을 보였다.

지난 출연에서 방송이 끝나자마자 셰프 군단들이 소녀시대 써니에게 모두 달려가 명함을 주며 놀러오라고 한 반면 자신에게는 명함조차 주지 않았다고 서운함을 내비친 것. 성규는 "그날 이연복셰프가 유일하게 자신에게 명함을 줬다"고 말했다.

이날 15분 요리 대결은 '내꺼하자 고퀄리티 밥상'이란 주제로 이재훈 셰프가 '나비효과'를, 최현석 셰프가 '청고마비'를 선보였다.

요리 선택의 순간 성규는 이재훈 셰프에게 "명함 줄 수 있느냐"고 다시 한번 명함 운운해 폭소를 자아냈다.
김성은 기자 jade.ki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