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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르미 그린 달빛' 16회 예고 박보검, 홍라온(김유정) 위해 체포된 홍경래 지켜주나?!…왕명 거역 일촉즉발 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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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르미 그린 달빛' 16회 예고 박보검, 홍라온(김유정) 위해 체포된 홍경래 지켜주나?!…왕명 거역 일촉즉발 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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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밤 방송되는 KBS2 월화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16회에서는 이영(박보검) 왕세자의 국혼 예식 날 홍경래가 체포되고 이영은 수감된 그를 찾아가는 장면이 그려진다./사진=KBS2 영상 캡처
[글로벌이코노믹 김성은 기자] 11일 밤 방송되는 KBS2 월화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 16회 예고 영상이 공개됐다.

예고 영상에 따르면 이영(박보검) 왕세자는 조하연(채수빈)과 국혼 예식이 치러지는 날 홍경래가 나타났다는 소식을 듣고 "그 자를 직접 만나봐야겠다"고 밝힌다.

세자빈이 된 조하연은 "세자께서 아끼시던 내관이 역적 홍경래의 여식이었다"는 소리를 듣게 된다.

홍라온(김유정)은 군인으로 변장해 이영 왕세자를 만나러 온다.

이영은 갑자기 나타난 홍라온에게 "지금 네가 여기 있는 것이 얼마나 말도 안 되는 것인지 모르느냐"라고 말한다.
이후 이영 왕세자는 감옥에 갇힌 홍경래를 찾아간다. 이영은 홍경래에게 "당신은 왕이 사라지기를 바란다더군. 난 당신 때문에 아주 소중한 것을 잃었소"라고 말한다.

한 상선(장광)은 홍경래를 두고 "내 목숨을 걸고서라도 반드시 탈출시킬 것이다"라고 다짐한다.

홍경래는 의금부에서 고신을 당하면서도 "백성을 위한 지도자는 백성의 손으로 직접 세우는 것이다"라고 당당하게 소신을 밝힌다.

이에 분노한 왕(김승수)은 "저 극악무도한 놈의 목을 당장 베거라"라고 명한다.

군졸들이 홍경래의 목을 향해 칼을 겨누자 이영 왕세자는 "당장 그 칼을 거두거라"고 호통친다.

왕명을 정면으로 거부하는 세자로 인해 왕은 놀라고 김헌(천호진)일파도 숨을 죽이고 지켜본다.

이영 왕세자와 왕, 김헌, 그리고 홍경래의 앞날은 어찌 될 것인가.

KBS2 월화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연출 김성윤백상훈, 극본 김민정·임예진) 16회는 11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김성은 기자 jade.ki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