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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드래곤, YG 측 "비공개 SNS 사진 유출 해킹 강력 법적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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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드래곤, YG 측 "비공개 SNS 사진 유출 해킹 강력 법적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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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잡지 '나일론' 표지모델인 일본 모델 겸 배우 고마츠 나나와 빅뱅의 지드래곤/사진= 고마츠 나나 인스타그램 캡처
[글로벌이코노믹 김성은 기자] 최근 빅뱅의 지드래곤 비공개 SNS(사회관계망 서비스)계정 사진 유출과 관련해 소속사 YG에서 법적 대응을 시사했다.

YG엔터테인먼트는 21일 "최근 유출된 지드래곤의 개인 사진은 비공개 SNS 계정이 해킹당한 것"이라며 "이로 인해 사생활 침해 범죄의 피해를 입었고 SNS를 해킹한 인물뿐 아니라 악의적인 유언비어를 유포하는 행위에 대해 수사 기관에 고소 및 고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에 해킹당한 계정은 지드래곤이 소수의 지인과 일상을 공유하며 비공개로 운영됐다. YG는 해킹한 인물이 계정 상태를 '비공개'가 아닌 '공개'로 전환해 사생활이 침해됐다고 주장했다.

해킹으로 공개된 사진 가운데에는 지드래곤이 일본 배우 고마츠 나나와 다정한 포즈로 찍은 사진이 포함돼 지드래곤과 고마츠 나나의 열애설이 일기도 했다.

YG 측은 "유포된 사진은 또 다른 제 3의 인물에 의해 변형 합성됐고, 재가공된 사진이 확산되면서 허위 사실이 퍼지는 등 제2, 제3의 피해를 입고 있다"고 설명했다.

관게자는 또 "아티스트의 사생활을 침해하고,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 등을 통해 악성루머를 퍼뜨리며 이미지와 명예를 훼손하는 행위에 대해 재발 방지 차원에서 강경 대응하겠다"고 전했다.
김성은 기자 jade.ki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