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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젤리나 졸리, 브래드 피트와 결혼 2년 만에 파경…자녀 양육권 조정이 관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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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젤리나 졸리, 브래드 피트와 결혼 2년 만에 파경…자녀 양육권 조정이 관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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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유명 배우 브래드 피트와 안젤리나 졸리가 이혼소송 중인 것으로 20일 밝혀졌다./사진=뉴시스
[글로벌이코노믹 김성은 기자] 미국 유명 배우 안젤리나 졸리(41)와 브래드 피트(53)가 결혼 2년여만에 파경을 맞았다.

20일 뉴시스가 CNN 방송을 인용, 보도한 바에 따르면 20일(현지시간) 두 사람이 이혼 소송을 진행 중이며 6명의 자녀를 둘러싼 양육권을 놓고 조정중이다.
최근 두 사람은 브래드 피트가 전처 애니스톤과의 염문설이 돌면서 파경설이 불거졌다.

안젤리나 졸리와 브래드 피트는 2004년 영화 '미스터 앤드 미시즈 스미스'에 함께 출연한 이후 사랑을 키우기 시작했다. 당시 피트는 여배우 제니퍼 애니스톤과 결혼한 상태였다. 브래드 피트는 2005년 애니스턴과 이혼을 한 뒤 졸리와의 연애를 시작했다.

두 사람은 지난 2012년 약혼을 한 데 이어 2014년 8월 프랑스의 저택인 샤토 미라발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슬하에 자녀 셋을 낳았으며 케냐와 에티오피아, 베트남에서 입양한 아이 셋 등 6명의 자녀를 두고 있다.
김성은 기자 jade.ki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