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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스터' 오늘(20일) 종방, 강지환 성유리 러브라인은?…49~50회 연속 방송 …후속 '캐리어를 끄는 여자' 26일 첫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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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스터' 오늘(20일) 종방, 강지환 성유리 러브라인은?…49~50회 연속 방송 …후속 '캐리어를 끄는 여자' 26일 첫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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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월화드라마 '몬스터'가 20일 밤 49~50회 2회 연속 방송으로 종방한다./사진=MBC영상 캡처
[글로벌이코노믹 김성은 기자] 50부 작으로 6개월간의 긴 여정을 시작한 MBC 월화드라마 '몬스터'가 20일 종방한다.

MBC 제작진은 2회 남은 몬스터를 20일 밤 10시부터 49~50회 2회 분을 연속 방송하면서 종방하기로 결정했다.

후속작으로는 최지우, 주진모, 전헤빈, 이준 주연의 '캐리어를 끄는 여자'가 오는 26일부터 방송된다.

한편 이날 방송되는 49회에서는 도충(박영규 분) 회장이 보관하고 있던 판도라의 상자가 비밀의 문을 여는 관건이 될 것으로 보인다.
현재 도건우(박기웅 분)가 판도라의 상자를 쥐고 있고 도광우(진태현 분)와 강기탄(강지환 분)이 그 판도라의 상자를 노리고 있다.

도광우는 과거 변일재(정보석 분)에게 강기탄 부모를 죽이라고 사주한 장본인이다. 강기탄은 자신의 부모를 죽인 변일재와 그를 사주한 인물에게 복수를 노리며 지금까지 버텨왔다. 하지만 변일재는 눈앞에 드러난 원수지만 그 배후에는 도광우라는 인물이 도사리고 있고 그 뒤에는 도도그룹이라는 거대한 의문의 기업이 자리잡고 있다.

당시 도광우는 신약을 연구하고 있는 강기탄의 부모로부터 신약을 빼앗기 위해 살인까지 저질렀다. 변일재는 부인인 정만옥(배종옥 분)의 눈을 피해 황지수(김혜은 분)와 불륜을 저지르다 도광우에게 들켰다. 도광우는 불륜을 빌미로 변일재에게 강기탄의 부모를 죽이라는 살해 지시를 내렸다. 강기탄의 부모를 죽인 변일재는 강기탄의 모든 것을 빼앗고 눈까지 멀게하는 악행을 저질렀다. 그는 또 부인 정만옥이 자신의 불륜 현장을 찾아왔다가 계단에서 굴러 떨어지는 사고로 죽자 시체를 유기하고 황지수와 정식 결혼을 올렸다.

49회에서는 변일재가 강기탄에게 마지막 쐐기를 박기 위해 권총까지 챙기는 장면이 그려진다. 강기탄 또한 그동안 준비한 복수극에 일말의 차질도 없이 대비해 변일재와 마지막 대결을 펼칠 전망이다.

앞서 방송된 48회에서는 오수연(성유리 분)이 도건우에게 파혼하고 냉정하게 돌아선 상황으로 종방에서는 강기탄의 복수가 어떻게 끝이 나는지 오수연과의 사랑은 결실을 맺는 것인지가 관전 포인트다.

MBC 월화드라마 '몬스터'(연출 주성우, 극본 장영철·장경순) 49~50회는 20일 밤 10시부터 방송된다.
김성은 기자 jade.ki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