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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난 가족' 97회 예고 박연수, 시어머니 김예령 동원해 이시아 퇴사 종용…김경숙, 전미선 과부 알고 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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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난 가족' 97회 예고 박연수, 시어머니 김예령 동원해 이시아 퇴사 종용…김경숙, 전미선 과부 알고 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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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밤 방송되는 KBS1 일일드라마 '별난가족'에서는 설혜리(박연수)가 시어머니인 손도순(김예령)을 동원해 강단이(이시아)를 퇴사시키려고 하는 장면이 그려진다./사진=KBS1 방송 캡처
[글로벌이코노믹 김성은 기자] 13일 밤 방송되는 KBS1 일일극 '별난 가족' 97회에서는 정주란(김경숙 분)이 심순애(전미선 분)가 과부인 것을 알게 되는 장면이 그려진다.

장미리를 방문한 정주란은 심순애가 과부인 것을 알고 놀란다.

남편 설민석(선우재덕 분)이 심순애와 가까운 사이라는 것을 목격한 정주란은 박복해(반효정 분)의 집을 방문해 귀농하려 한다고 떠본다.

"귀농을 하려고 하는데"라는 정주란의 말에 이장은 "이 집 며느님한테 농사 배우세요. 남편 없이 혼자인 사람들끼리 말동무도 하고 얼마나 좋아요"라며 순애가 과부라는 사실을 알려준다.
영실(정시아 분)이 시한부인 것을 알고 있는 설공주(서유정 분)는 혼란스러워 한다. 설공주는 "저는 영실씨가 왜 이러는지 다 알고 있어요. 지금 아프잖아요. 그래서 공주랑 같이 시간 보내고 싶은 거 잖아요"라고 영실에게 솔직한 마음을 밝힌다. 영실은 그런 공주의 말을 듣고 당황한다.

강단이(이시아 분) 때문에 마음이 안 풀린 설혜리(박연수 분)는 구윤재(김진우 분)에게 "화가 나서 미치겠어요"라고 말한다. 이에 구윤재는 "나는 혜리씨 밖에 없어요"라고 입바른 소리를 한다. 하지만 "혜리는 내가 바본줄 알아요"라고 쏘아붙인다.

강단이는 설동탁(신지훈 분)을 향한 자신의 진심을 정주란에게 읍소한다. 하지만 정주란은 여전히 단이를 인정하지 않는다.

혜리 또한 단이를 퇴사시키기 위한 방법을 모색한다.

며느리 설혜리에게 호되게 당한 손도순(김예령 분)은 강단이를 찾아와서 야단을 친다. 도순은 "남의 가정에 분란 만들고 너 혼자 맘 편하게 회사 다니겠다 이거야? 미련 떨지 말고 회사 그만둬"라고 쏘아붙인다. 이에 강단이는 몸 둘 바를 모른다.

KBS1 일일드라마 '별난 가족'(연출 이덕건, 극본 손지혜·정지은)은 월~금요일 밤 8시 25분에 방송된다.
김성은 기자 jade.ki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