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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난가족' 길은혜 고모를 배신하다니?…질투심에 불타 박연수에게 이시아 정체 폭로(93회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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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난가족' 길은혜 고모를 배신하다니?…질투심에 불타 박연수에게 이시아 정체 폭로(93회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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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밤 방송되는 KBS1 일일극 '별난 가족' 93회에서는 강삼월(길은혜)이 질투심에 불탄 나머지 설혜리(박연수)에게 구윤재(김진우)의 옛애인이 강단이(이시아)라고 폭로하는 장면이 그려진다/사진=KBS1 영상 캡처
[글로벌이코노믹 김성은 기자] 길은혜가 대형사고를 친다.

7일 밤 방송되는 KBS1 일일극 '별난 가족' 93회에서는 강삼월(이세라·길은혜 분)이 설혜리(박연수 분)에게 구윤재(김진우 분)의 옛 애인이 강단이(이시아 분)라고 폭로하는 장면이 그려진다.

예고편에 따르면 구윤재의 집무실에서 손목을 잡힌 장면을 혜리에게 들킨 강단이는 과거 관계가 밝혀질까봐 노심초사한다.

설민석(선우재덕 분)은 심순애(전미선 분)에게 선도농가를 다시 하면 안 되느냐고 부탁한다. 하지만 심순애는 "아저씨 이제 못 믿겠다"며 냉정하게 거절한다.
카페에서 쓰러진 영실(정시아 분)을 응급실로 데려간 설공주(서유정 분)는 그가 뇌종양환자란 사실에 놀란다. 손도순(김예령 분)도 시동생인 구경철(이주현 분)에게 영실이 시한부라는 사실을 알려준다.

설동탁(신지훈 분)은 "혜리를 위해서 강단이와 앞으로 더 조심해달라"고 구윤재에게 부탁한다. 윤재는 "그렇게 혜리씨를 걱정하면서 처남은 왜 강단이씨를 포기하지 못하느냐"고 따진다.

강삼월은 정주란(김경숙 분)의 반대에도 동탁이 단이와의 관계를 이어가자, 질투심에 불탄 나머지 결국 혜리에게 단이의 정체를 밝혀버린다.

설혜리가 "강단이씨 옛 남친에 대해 뭐 들은 거 없어요?"라고 묻자 삼월은 "우리 회사 직원이었다는 건 아는데"라며 강단이라고 말해준다.

한번 이혼한 적이 있는 혜리가 구윤재의 과거 애인이 강단이라는 사실을 어떻게 풀어갈지 주목된다.

KBS1 저녁 일일드라마 '별난 가족'(연출 이덕건, 극본 손지혜·정지은)은 월~금요일 밤 8시 25분에 방송된다.
김성은 기자 jade.ki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