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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발 김보성, 로드 FC 출전 앞서 소아암 환우에 기부로 투지 불태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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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발 김보성, 로드 FC 출전 앞서 소아암 환우에 기부로 투지 불태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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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리파' 배우 김보성이 6일 로드 FC 출전에 앞서 소아암 환우들에게 삭발 기증을 했다./사진=로드 FC제공
[글로벌이코노믹 김성은 기자] 배우 김보성(50)이 소아암으로 투병 중인 환우들을 돕기 위해 지난 1년간 길러온 머리를 삭발했다.

김보성은 6일 서울 청담동 소재 압구정점에서 열린 '김보성 로드(ROAD) FC 데뷔전 기자회견' 자리에서 간담회 시작과 함께 '삭발'을 감행해 화제를 모았다.
평소 '의리파' 배우로 알려진 김보성은 삭발을 단행한 이유를 묻는 취재진에게 "로드 FC 출전 결의를 다지고 어린 환우들을 돕기 위해 결심했다"고 밝혔다.

50에 격투기 출전을 앞두고 있는 김보성은 나이에 대한 부담이 없느냐는 질문에 "제가 파이팅 하는 것을 보고 50대 가장들이 희망과 용기를 가졌으면 좋겠다"며 "꼭 승리해서 40~50대 중년들도 살아있다는 것을 알려주고 싶다"고 결의를 다졌다.

한편, 김보성은 오는 12월 10일 ROAD FC 데뷔전을 치른다. 김보성의 데뷔전 티켓은 인터파크에서 구매 가능하다. 또 ROAD FC는 김보성의 데뷔전 입장 수익과 김보성의 파이트머니를 소아암 환우들을 위해 전액 기부할 예정이다.
김성은 기자 jade.ki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