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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부로 애틋하게' 19회 예고 김우빈, 눈물 펑펑 노을과 애틋한 이별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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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부로 애틋하게' 19회 예고 김우빈, 눈물 펑펑 노을과 애틋한 이별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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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밤 방송되는 KBS2 수목드라마 '함부로 애틋하게' 19회에서는 신준영(김우빈)의 시한부 투병이 세상에 공개된 가운데 준영과 노을이 둘 만의 여행을 떠나는 장면이 그려진다./사진=KBS2 영상 캡처
[글로벌이코노믹 김성은 기자] 7일 밤 방송되는 KBS2 수목드라마 '함부로 애틋하게' 19회 예고 영상이 공개됐다.

예고편에 따르면 노을(수지 분)은 최현준(유오성 분)을 찾아가 윤정은(임지은 분)의 자백 동영상을 건넨다. 이후 신준영(김우빈 분)과 노을은 아무도 모르는 곳으로 둘 만의 여행을 떠나는 장면이 그려진다.

노을은 준영에게 같이 살자고 웃으면서 제안한다. 노을이 "같이 살자. 500년 만"이라고 하자 신준영은 활짝 웃는다.

이후 신준영은 '네가 믿는 세상은 네가 만들어 을아. 지지 않으면 네가 이겨'라고 마음 속으로 빌어준다.

한편, 신준영이 시한부 투병 중이라는 사실을 모두 알게 되고 가족들은 큰 슬픔에 빠진다.
매니저 장국영(정수교 분)은 "말이 안 된다. 준영이 이제 28살 밖에 안 됐다"고 억울해 한다.

신영옥(진경 분)은 아들 준영의 시한부 사실을 알고 "내 새끼 불쌍해서 어떻게"라고 오열한다.

이후 신영옥은 최현준(유오성 분)을 찾아가서 "무슨 짓이든 시키는 대로 다 할게. 우리 준영이 좀 어떻게든 살려 주세요"라고 간절하게 부탁한다.

이은수(정선경 분)는 아들 최지태(임주환 분)에게 "다시 그 시궁창으로 가고 싶니?"라고 호통 친다.

노을은 신현준을 찾아가 윤정은의 노장수(이원종 분) 뺑소니 자백 동영상을 건넨다. 그 자백 영상은 신준영이 도와줘서 확보하게 된 것이다. 혼외자인 아들 신준영이 목숨을 걸고 받아낸 자백 영상을 신현준이 어떻게 처리할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이후 준영은 노을과 함께 아무도 모르는 곳으로 둘만의 여행을 떠난다.

공소시효가 며칠 남지 않은 상황에서 윤정은이 이번에는 법의 처벌을 받을 수 있을까.

20부작인 KBS2 수목드라마 '함부로 애틋하게'(연출 박현석·차영훈, 극본 이경희)는 현재 2회를 남겨두고 있다. 19회는 7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김성은 기자 jade.ki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