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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다섯' 51회 예고 박해미, 진주-연태 사돈관계 알고 완전 결별 종용…13일 20분 앞당겨 방송…리우 올림픽 '골프, 펜싱, 배드민턴' 특별 중계 편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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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다섯' 51회 예고 박해미, 진주-연태 사돈관계 알고 완전 결별 종용…13일 20분 앞당겨 방송…리우 올림픽 '골프, 펜싱, 배드민턴' 특별 중계 편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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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저녁 방송되는 KBS2 주말드라마 '아이가 다섯' 51회에서는 박해미가 연태-진주가 사돈관계인 것을 알고 태민-진주의 결혼을 결사적으로 반대하는 모습이 그려진다./사진=KBS2 방송 캡처
[글로벌이코노믹 김성은 기자] 박해미가 임수향과 신혜선이 사돈 관계로 얽힌 것을 알고 더욱 강하게 나온다.

13일 밤 방송되는 KBS2 주말드라마 '아이가 다섯' 51회에서는 상민의 모친 박해미가 진주(임수향 분)와 연태(신혜선 분)가 사돈 관계로 얽힌 것을 알고 태민(안우연 분)에게 진주와 완전히 정리하라고 강요하는 장면이 그려진다.

이신욱(장용 분)과 오미숙(박혜숙 분)의 식당 개업 3주년 기념을 맞아 장민호(최정우 분)-박옥순(송옥숙 분)과 김상민(성훈 분)의 부모인 고인범-박해미가 가게에서 만나 인사를 나누게 된다.

이상태(안재욱 분)와 안미정(소유진 분)은 식당에서 마주한 세 집안 어른들이 자식들의 혼사로 얽혀 있다는 걸 알게 고 난처해한다.

자연스럽게 자식들 결혼이야기가 나오자 박해미는 "연태 친구라는 그 따님 결혼해요?"라고 박옥순에게 물어본다.

이에 박옥순은 "우리 딸은 결혼 못 할 것 같아요. 시어머니 될 자리가 너무 이상해서"라고 처음 만난 박해미에게 푼수처럼 이야기를 한다.
오미숙은 "그 댁에서도 좋아한다고 하지 않았어요?"라고 말하지만 세 사람이 맞대면한 자리에서 한바탕 소동이 일어난다.

박옥순이 상민모친인 박해미에게 "왜 진주를 싫어하냐"고 곧바로 돌직구를 날린 것.

연태는 뒤늦게 확인한 상태의 문자를 보고 상민과 부모님의 식당으로 향한다.

소동으로 당황한 상민의 부친은 박해미에게 "연태 집에서 우리한데 딸 줄 마음이 있겠어요?"라고 나무란다.

장민호는 집으로 찾아와서 진주를 달라는 김태민에게 "무슨 허락이고 결혼이야. 깨끗하게 끝내"라고 말한다. 태민은 "정말 면목이 없습니다"라고 말씀드린다.

어렵게 진주를 다시 만난 태민은 "우리 엄마는 내가 해결할 게"라고 진주를 설득한다. 하지만 진주는 태민에게 "미안해. 나는 여기서 끝내는 게 좋을 것 같애"라며 일어선다.

진주와 태민은 이대로 이별하는 것인가.

KBS2 주말 드라마 '아이가 다섯'(연출 김정규, 극본 정현정·정하나) 51회는 리우 올림픽 특별 편성으로 20분 앞당겨 13일 저녁 7시 35분에 방송된다.

한편 '여기는 리우-골프, 펜싱, 배드민턴' 특별 중계 방송이 이날 저녁 8시 55분부터 진행된다.
김성은 기자 jade.ki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