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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와이스, '치어 업' 음원 차트 올킬, 러블리즈 '데스티니' 2위로 맹추격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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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와이스, '치어 업' 음원 차트 올킬, 러블리즈 '데스티니' 2위로 맹추격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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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인조 걸그룹 트와이스가 25일 0시에 공개한 두 번째 미니 앨범 '페이지 투'의 타이틀곡 '치어 업'이 25일 주요 음원 차트 8개에서 1위를 휩쓸었다./사진=트와이스 공식 트위터 캡처
[글로벌이코노믹 김성은 기자] 트와이스가 러블리즈와의 음원 맞대결에서 먼저 기선을 제압했다.

트와이스의 두 번째 미니앨범 '페이지 투(PAGE TWO)'의 타이틀 곡 '치어 업(CHEER UP)'이 25일 멜론, 지니, 네이버뮤직, 엠넷 등 주요 음원사이트 8개의 실시간 차트 1위를 거머쥐었다.

9인조 다국적 그룹 트와이스의 이번 타이틀 곡 '치어 업'은 힙합, 트로피컬하우스, 드럼·베이스 장르를 믹스한 컬러팝 댄스 장르다. 지난 해 10월 발표한 '우아하게' 이후 6개월 만에 발매한 곡으로 사운드가 더 세련되고 청량해졌다는 평을 받고 있다.
트와이스는 지난 해 10월 첫 번째 미니 앨범 '더 스토리 비긴즈'로 데뷔, 타이틀곡 '우아하게'로 대중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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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인조 걸그룹 러블리즈가 25일 0시 두번째 미니 앨범 '어 뉴 트릴로지'를 공개, 타이틀 곡 데스니티가 주요 음원 차트 2위를 차지하며 트와이스를 바짝 추격하고 있다./사진=공식 페이스북 캡처
같은 날 동시간대에 8인조 걸그룹 '러블리즈'는 두 번째 미니앨범 '어 뉴 트릴로지(A New Trilogy)'를 발표, 타이틀 곡 '데스티니(Destiny·나의 지구)'가 음원차트 2위를 차지하며 트와이스를 바짝 추격하고 있다.

이번 타이틀곡 '데스티니(나의 지구)'는 그동안 '러블리즈'와 꾸준히 작업을 해온 가수 윤상의 프로듀싱 팀 원피스와 작사가 전간디의 작품이다. 짝사랑하는 마음을 태양, 지구, 달의 관계에 비유한 가사와 서정적인 멜로디로 '러블리즈' 특유의 분위기가 돋보이는 곡이다.

'러블리즈'는 8인조 걸그룹으로 2014년 11월 첫 번째 정규 앨범 '걸스 인베이션(Girl's Invasion)'으로 데뷔했다.

두 그룹은 1위 자리를 놓고 이번 주 음악 방송에서 본격적인 대결을 펼쳐갈 예정이다.
김성은 기자 jade.ki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