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글로벌이코노믹

'내일도 승리' 궁지몰린 최필립, 교통사고 뺑소니 영상 담긴 USB 뺏으러 전소민 집 무단침입

공유
1


'내일도 승리' 궁지몰린 최필립, 교통사고 뺑소니 영상 담긴 USB 뺏으러 전소민 집 무단침입

center
5일 아침 방송된 MBC 아침 일일극 '내일도 승리'에서 차선우(최필립)는 교통사고 관련 USB를 빼앗기 위해 한승리(전소민)의 집에 무단 침입을 강행했다./사진=MBC 방송 캡처
[글로벌이코노믹 김성은 기자] 최필립이 교통사고 뺑소니 현장이 담긴 USB를 뺏으려고 전소민 집에 무단 침입했다.

5일 아침 방송된 MBC 아침 일일극 '내일도 승리'에서 차선우(최필립 분)는 "한세리(이지현 분)가 서재경(유호린 분) 교통사고 관련 동영상이 담긴 USB를 가져갔다"는 동생 차진우(김민철 분)의 말에 승리(전소민 분)의 집에 무단 침입을 강행했다.

이날 방송에서 한세리는 기사 출력을 부탁하며 USB 두 개를 차진우에게 내주었다. 기사를 찾던 진우는 형수인 서재경과 형 차선우가 교통사고 현장에서 뺑소니치는 장면을 보고 깜짝 놀라서 선우에게 전화를 걸었다.
이에 차선우는 "무슨 일이 있어도 USB를 확보하라"고 다그치고 진우는 "세리가 가지고 퇴근했다"고 대답했다. 선우는 "그냥 가져가게 두면 어떻게 하느냐"고 진우에게 짜증을 냈다.

한편 승리는 "저녁 같이 먹자"는 언니 세리의 전화에 "광고건으로 홍보팀과 저녁에 회의가 있다"며 "엄마와 자두랑 다녀오라"고 대답하고 마침 지나가던 선우가 그 이야기를 엿듣는다. '저녁에 집이 빈다'는 말에 귀가 번쩍 뜨인 선우는 회심의 미소를 지으며 승리의 집에 몰래 들어갔다.

문간방에 들어가서 마구 뒤지던 차선우가 가방을 집어 든 순간 승리가 집안으로 들어서며 "홍보팀과 회의가 취소돼서 집에 왔다"고 나홍주(송원근 분)와 통화를 했다. 대문 열리는 소리와 통화 소리에 깜짝 놀란 선우는 방문 옆 벽에 바짝 붙어서 숨고 승리는 방문을 연 상태로 끝이 났다.

서동그룹을 통째로 집어 삼키려는 야욕으로 아내 서재경의 교통사고 뺑소니를 은닉해 주기 위해 무단가택 침입까지 저지른 차선우가 어떤 행동을 취할지 긴장되는 순간이다.

아버지 한태성(전인택 분)의 뺑소니 사고 진범을 찾기 위해 애쓰며 가업인 전통간장의 맥을 잇기 위해 한승리가 고군분투하는 이야기를 그린 MBC 아침 일일극 '내일도 승리'(연출 정지인·오승열, 극본 홍승희)는 월~금요일 아침 7시 50분에 방송된다.
김성은 기자 jade.ki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