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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단공개' 김성령, 톱클래스 CEO 남편을 둔 여자스타 1위…2위 리사, 3위 김영아, 4위 김하늘, 5위 가희, 6위 이요원, 7위 장윤주, 8위 노현정, 9위 황정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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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단공개' 김성령, 톱클래스 CEO 남편을 둔 여자스타 1위…2위 리사, 3위 김영아, 4위 김하늘, 5위 가희, 6위 이요원, 7위 장윤주, 8위 노현정, 9위 황정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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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밤 방송된 tvN '명단공개'에서 김성령이 톱클래스 CEO 남편을 둔 여자 연예인 1위를 차지했다. 2위는 리사, 3위는 김영아, 4위 김하늘, 5위 가희, 6위 이요원, 7위 장윤주, 8위 노현정, 9위에 황정음이 올랐다./사진=tvN 방송 캡처
[글로벌이코노믹 김성은 기자] 배우 김성령이 톱클래스 CEO 남편을 둔 여자 연예인 1위에 올랐다.

4일 밤 방송된 tvN '명단공개' '미녀는 사장님을 좋아해. 톱 클래스 남편을 둔 여자 스타들'에서 '미세스캅2'에 출연중인 김성령(50)이 1위를 차지했다.

결혼 20년 차 배우인 김성령은 1988년 미스코리아 진으로 당선되었고 이후 25세 되던 해 부산 모 호텔에서 지금의 남편 이기수씨를 처음 만났다고. 5년 후 다시 만나게 된 두 사람은 1996년 12월 결혼식을 올렸다.

스포츠광으로 알려진 김성령의 남편 이기수씨는 K사의 임원으로 활동해 왔으며 2009년에 오픈한 부산 S백화점의 실내 아이스링크를 운영하고 있다. 현재 해운대에 위치한 88평 아파트에 거주하고 있으며 사업상 이기수씨는 부산에 김성령은 서울에서 활동하고 있다.

톱클래스 CEO남편을 둔 여자 연예인 2위는 리사다. 오는 11일 결혼식을 앞둔 리사의 남편은 Kino33대표 이규창씨(39)로 미 워싱턴 주립대학에서 경영학과 영화를 전공한 엘리트. 영화 '맨인 블랙' 등을 제작한 소니픽처스에서 슈퍼바이저로 근무했다.

현재 영화 '인천상륙작전'에서 할리우드 배우 리암 니슨을 섭외한 것으로도 유명하다. 이규창의 메인 목표는 메인 목표는 '예쁜 가족을 갖고 싶다'라는 것.

3위는 일본의 유명 엔터테이너 사업가인 시바 코타로와 결혼한 김영아가 차지했다. 김영아는 2002년 데뷔한 후 2004년 일본에서 모델겸 방송인으로 종횡무진 활약했던 인물. 2013년 한차례 파경을 겪은 한 김영아는 지인의 소개로 12살 연상의 시바 코타로를 만난 후 2014년 재혼했다.

시바 코타로는 최근 종영한 '프로듀스 101'의 모티브가 된 일본 AKB48을 제작한 '오피스48' 대표이사로 2003년 31살의 나이에 연봉이 1억엔(약 10억원)을 받았다고 한다. 슈퍼카 3대를 소유한 재력가인 시바 코타로는 현재 IT사업과 음식점을 운영하고 있다.
4위는 지난달 19일 결혼식을 올린 김하늘이다.

김하늘(39)의 남편은 1살 연하남으로 상당한 재력가의 집안으로 명품 스포츠카를 소유하고 있다. 건장한 체격의 다부진 몸매로 키 168cm의 김하늘과 잘 어울리는 키차이로 "처음 만났을 때 김하늘에게서 가시를 봤다. 그 가시를 뭉툭하게 만들어 주고 싶다"고 결혼을 결심했다고.

결혼 당시 김하늘이 입었던 웨딩드레스는 이스라엘산으로 미국과 유럽서 가장 핫한 아이템 특별히 주문한 것. 두 사람은 미국서 신혼여행을 즐긴 후 서울에서 가정을 꾸릴 예정이다.

5위는 지난달 26일 하와이에서 결혼식을 올린 가희에게 돌아갔다.

가희의 남편은 라이프스타일 대표 양준무씨(40)로 휴대폰 케이스와 가방 등으로 유명한 I사를 우리나라에 처음 론칭한 인물. 또 세계적인 스노우보드인 B사를 처음 론칭하기도 했다.

청소년기를 캘리포니아에서 자란 그는 스케이트보드와 스노우보드를 자연스럽게 익히면서 자랐다. 그후 그는 스케이트보드 업체에 4년간 근무하면서 브랜드 론칭에 대한 전 과정을 직접 현장에서 배웠다고. 2005년 자신이 좋아하는 브랜드를 한국에 론칭, 자본금 3000만원에서 시작해 2014년 기준 연간 100억원의 매출을 올리는 기업으로 성장했다.

가희는 여름에는 서핑, 겨울에는 스노우보드를 즐기며 다양한 스포츠활동을 해왔다. 교회에서 만난 두 사람은 스포츠 마니아라는 공통점을 가졌으며 일본으로 함께 스노우보드를 타러 가는 등 스포츠를 통해 자연스럽게 친해져서 결혼을 결심하게 되었다고 한다.

6위는 최근 JTBC '욱씨남정기'에서 활약하고 있는 이요원이 올랐다. 1세대 잡지 모델로 데뷔한 이요원은 포스트 심은하로 주목받던 2001년 배우 조여정의 소개로 지금의 남편 박진우씨를 만났다.

이요원은 24세에 되던 해인 2003년 당시로서는 드물게 비공개 결혼식을 치렀다. 이요원의 남편은 6세 연상의 프로골퍼 사업가 박진우씨로 미국에서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샌디에이고 대학에서 공부한 인재로 현재는 유통관련 사업을 비롯해 여러 가지 사업을 하고 있는 능력있는 사업가다.

이요원이 현재 살고 있는 집은 강남구 논현동에 위치한 145평 형대의 집으로 류시원과 장근석이 살고 있는 자택으로도 유명하다. 2014년 분양가만 40억원으로 알려졌다.

7위는 모델 겸 배우 장윤주씨(37). 2014년 촬영차 들린 카페에서 지금의 남편 정승민씨(34)를 처음 만난 두 사람은 2015년 5월 결혼에 골인했다. 정승민씨는 26세인 2009년 사이클 캡으로 사업을 시작했다. 이후 가방, 의류, 가족제품까지 추가시키며 사이클 &라이프 콘텐츠에 걸맞는 T브랜드로 성장했다. 올해 7년차에 접어든 정승민 대표의 T업체는 미국, 독일, 일본 등 국내보다는 해외에서 더 각광을 받고 있다.

8위는 H그룹 3세인 정대선씨와 결혼한 노현정씨가 올랐다.

9위는 최근 사업가 이영돈씨와 결혼을 올린 배우 황정음이 꼽혔다. 이영돈씨는 2006년 프로골퍼로 데뷔했으나 골퍼활동 접고 철강유통업체의 후계자로 사업을 키워가고 있다.
김성은 기자 jade.kim@